필수품처럼 들고 다니는 것이 바로 '휴대폰'이다. 그리고 그 휴대폰이 진화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물론, 지금 모바일 시장에서 휴대폰보다 '스마트폰'의 신제품이 더 많이 생산, 홍보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다크호스'가 아니라 이제는 '실세(실제의 세력)'라고 보는게 맞을 지도 모르겠다. 스마트폰하면 우리는 보통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폰이냐?를 두고 이야기하는게 사실이고, 그 이상 이야기를 해봤자... '어플'정도 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거리이자.. 이슈거리가 있다면 바로 '이통사'이다. 일반적으로 '이통사'하면 떠오르는 것이 SKT, KT, LGT와 '좋다 나쁘다'하는 주관적인 생각들일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
IT/Trend Report
2010. 9. 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