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다! Perfect! 무엇인가에 대한 표현으로 '좋다' 혹은 '나쁘다'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법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그런 표현들은 굉장히 '주관적이다'라는 단점이 있다. '내가 구입한 아이폰4는 디자인이 너무 좋아'와 같은 표현들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라고 하는 주체에 대한 주관적인 표현일뿐이며 그것이 정말 좋은지 나쁜지는 그것을 보는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이런 감정의 표현 방법 중에서 감히 '최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표현법은 '완벽하다(Perfect)'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주관적일 수 있지만 '완벽'이라는 단어까지 표현한 것이 '나쁘다'라고 평가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고의 표현법으로 감히 '완벽하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포..
필수품처럼 들고 다니는 것이 바로 '휴대폰'이다. 그리고 그 휴대폰이 진화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물론, 지금 모바일 시장에서 휴대폰보다 '스마트폰'의 신제품이 더 많이 생산, 홍보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다크호스'가 아니라 이제는 '실세(실제의 세력)'라고 보는게 맞을 지도 모르겠다. 스마트폰하면 우리는 보통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폰이냐?를 두고 이야기하는게 사실이고, 그 이상 이야기를 해봤자... '어플'정도 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거리이자.. 이슈거리가 있다면 바로 '이통사'이다. 일반적으로 '이통사'하면 떠오르는 것이 SKT, KT, LGT와 '좋다 나쁘다'하는 주관적인 생각들일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