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읽고 영어로 말한다?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 누군가 필자의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볼 것이다. 필자가 RSS로 꼼꼼하게 챙겨보는 블로그가 하나 있으니 바로 '뿌와쨔쨔'이다. 정확한 블로그명은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이지만... '뿌와쨔쨔'라는 이름이 너무 기억하기 쉬워서 필자는 '뿌와쨔쨔'로 기억한다. 재미있는 그림체로 영어공부를 너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블로그가 바로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영어'가 아니라 그냥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데 거기에 '영어'가 등장할 뿐! 한번이라도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는 생각을 갖어본적이 없다. 그것이 바로 '뿌와쨔쨔'의 매력인 것이다. 매번 블로그를 통해서 재미있는 뿌와..
REVIEW/Book
2011. 9. 8.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