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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향에서 처음 시작하는 카테고리 '인터넷 돋보기'는 컴퓨터만 켜면 접하게 되는 '인터넷'이라는 세상에 대한 안내자가 되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언급한 의미가 너무 광범위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들지만 추구하는 방향성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바로 우리 스스로가 '인터넷'의 모든 부분을 접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터넷 브라우져(IE,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등)라는 것들은 모두 '즐겨찾기'라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 덕분에 검색엔진(우리나라에서는 포털사이트를 말함)을 통해서 특정한 단어를 검색하지 않는 이상... 자신이 즐겨찾는 인터넷 사이트를 등록하고 방문한다.

  인터넷을 하는 시간의 과반수를 이런 사이트에서 보내게 된다는 것이다.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왜 몇몇 사이트만을 방문하고 거기서 시간을 보낼까? 바로, 자신에게 유익한 정보를 검색하는 것보다 이미 인정된 사이트의 정보를 검색하는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에서이다. 그래서 유익한 사이트를 많이 알고 있는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는다. 모든 것을 '검색엔진'에서 찾을 수 없다면 '괜찮은(?) 사이트'를 알아두고 필요할때마다 참고하면 어떨까?

  그런 의미에서 '인터넷 돋보기'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사이트나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런 기능만큼은 알아두면 좋다는 사이트를 소개 하려고 한다. 이런게 바로 '인터넷의 안내자'가 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바로가기 : 루리웹]

  '인터넷 돋보기'에서 가장 처음으로 다룰 사이트는 '루리웹'이다. 루리웹 사이트에서 다루어지는 주된 내용이 콘솔 게임'이라는 것을 생각할때 '특정 사용자층'만을 위한 사이트라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요즘은 '게임'이 남자들만의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라는 다양한 사용자 층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시작해본다.

  NDSL, PSP와 같은 휴대용 게임기로 대중교통이나 길거리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찾기란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옛날에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정에서나 볼 듯한 '가정용 콘솔게임기(XBOX360, PS3, Wii등)'가 이제는 각 가정에 쉽게 만날 수 있는 '가전제품'처럼 인식되고 있다.

  이런 변화가 게임이 갖고 있던 단점만을 부각하던 과거와는 달라진 요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담배연기 가득한 오락실보다 편안한 쇼파에 앉아서 즐기는 게임덕분에 오락실은 '게임센터'로 변하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가정용 콘솔게임기 시장은 나날이 커져갔다. 절대 강자로 불리던 소니의 'PS(플레이 스테이션) 시리즈'와 함께 MS의 'XBOX 360'... 그리고 게임과 함께 운동까지 할 수 있다는 닌텐도의 'Wii'까지 다양한 콘솔게임기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남녀 모두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가정용 콘솔게임기'가 인기를 얻으면서 '콘솔게임'에 대한 유통이나 시장이 커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환경이 '게임'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어주게 되고... 사람들은 옛날에 한두개의 새로운 게임에서 고르는 것과 달리 일년이면 수십개씩 쏟아지는 게임중에 자신에게 맞는 게임 즉, '재미있는 게임'을 잘 고르고 싶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몇개 없는 옛날에는 '게임'자체에 재미를 느꼈다면... 요즘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를 준다는 것이다.


  이런 게임을 찾기 위해서 포털사이트나 검색엔진에서 각종 게임의 리뷰를 확인하고 구입을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게임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루리웹'은 '게임의 포털사이트'처럼 다양한 정보를 갖고 있다. PC게임부터 XBOX360이나 PS3와 같은 차세대 게임기까지 다양한 게임기의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루리웹'이다.



  '게임 포털'이라고 불리는 루리웹에서는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가장 기본 정보는 역시 게임 자체에 대한 정보이다. 게임의 내용이나 출시일, 가격까지 우리가 게임샵에서나 들을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만큼 루리웹에는 게임기마다 갖고 있는 게임에 대한 '게시판'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 그 뿐만 아니라 '장터'를 운영하여 오프라인 게임샵에서 게임을 사고 파는 것과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루리웹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게임기를 보여주는 메뉴]
  게임에 대한 이런 정보는 가장 기본적이라면... 게임에 대한 리뷰나 소감, 스샷(캡쳐사진), 동영상까지 인터넷시대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해외 사이트에서 소개된 게임영상까지 발빠르게 알려준다는 점이 루리웹의 장점이다.

  루리웹만 꼼꼼히 구경해도 게임샵에서 듣는 정보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사실. 요즘 서울에서 서초동에 있는 '국전'이 가장 활성화된 게임시장이지만...그 이상의 정보를 루리웹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을 다루는 사이트라는 이유때문에 '나에게 별루 필요없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하지 않아도 나중에 아이들이나 주변분들의 물음으로 게임에 대해서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면 무조건 '루리웹'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시간낭비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루리웹은 '게임계의 메이져리그'이다. 그만큼 다양하고 검색엔진에서 찾을 수 없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루리웹에 있는 정보하나하나는 모두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의 머리에서 나온 정보들이라고 볼때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이다. 순간 방문자가 '6,000명'이상 항상 유지하고 있는 사이트라고 볼때... 하루 최소 60만명의 사용자가 접속한다는 것이다. [세아향이 평균 순간접속자가 1000명일때 하루 접속자가 10만명이라고 해서 계산할때의 루리웹의 예상 접속자수. 루리웹 하단부에 순간접속자수 확인가능]

  여느 게임 사이트보다 빵빵한 정보와 인터넷에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영상, 스샷등)이 루리웹의 정보력과 함께 맞아서 최고의 게임사이트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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