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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글('명품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Leica T 701')에서 라이카 T 개봉기를 소개했었다. 지난 글 말미에 이야기했지만, 238만원짜리 라이카 T 바디를 구입해도 렌즈가 없으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법! 현재 출시된 23mm 단렌즈와 18-56 줌렌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물론 M어댑터를 구입하면서 M렌즈를 구입해도 되지만... 그럴꺼면 라이카 T가 아니라 라이카 M을 사는 것이 올바른 선택!


  필자 역시 라이카T를 구입하면서 라이카T 전용렌즈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18-56 줌렌즈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라이나 T의 VARIO-ELMAR-T 18-56mm 표준 줌렌즈를 만나보자.






  라이나 T 18-56 렌즈(LEICA VARIO-ELMAR-T 1:3.5~5.6/18-56mm ASPH)의 박스샷이다. 라이카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카 렌즈 자체가 2~3백만원 이상의 고가라고 생각하면 '비싸다'라고 할 수 없지만,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의 렌즈와 비교하면 생각하기 싫은 높은 가격임에 분명하다.


  현재 23mm 단렌즈는 238만원, 18-56mm 줌렌즈는 2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후드를 확인할 수 있다. 후드 위쪽에 작은 상자가 있는데... 보관용 파우치로 렌즈가 2개 이상일 때 바디에서 분리된 렌즈를 보관하기 위함이다. 후드를 포장하고 있는 파우치 역시 라이카스러운 모습이다.




  렌즈 역시 파우치로 별도 포장되어 있다.





  렌즈 후드와 렌즈...





  후드의 모습이다. 렌즈와 연결되는 부분은 안쪽과 바깥쪽 두개를 별도로 디자인되어 있다. 







  18-56mm 줌랜즈의 모습이다. 라이카 렌즈... 비싸지만 렌즈 자체의 완성도나 디자인은 '완벽'에 가까울 만큼 멋지다! 현대백화점 라이카 매장에 전시된 다른 M 렌즈도 만듦새 자체부터 예사롭지 않음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렌즈 개봉기일 뿐... 실제 18-56mm 렌즈를 사용하면서 느낀 사용소감은 차후 다른 글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카 T를 구입할 때... 실버(silver)가 아닌 블랙(black)을 선택한 이유!


  라이카 T 블랙이 최근 출시했다는 점도 있지만... 렌즈 장착시 실버 바디보다 블랙 바디에서 느껴지는 통일감 있는 이미지가 너무 고급스러우면서도 전통 라이카의 모습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카메라 자체가 '사진'으로 이야기해야하지만... 바디보다 '렌즈'는 사실 더욱 그렇다. 렌즈의 가격이나 디자인이 그 렌즈의 성능을 어느 정도 예상하게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이 그 렌즈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구입한 LEICA VARIO-ELMAR-T 18-56mm 줌 렌즈에 대한 이야기는 차후 다른 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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