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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인치 TV로 방송만 봐?

     No. 게임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DVD나 블루레이로 영화도 봐!


컴퓨터로 문서(작업)만 만들어?

     No. 채팅도 하고, SNS도 하고, 게임도 해!


스마트폰으로 전화만 해?

     No. 메일과 스케줄 관리도 하고, 게임도 하고, TV도 시청해!


조금은 색다르고, 조금은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이 요즘 출시된 기기(디바이스)들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특정 제품이 갖고 있는 '존재의 이유(주 목적)'는 당연히 멋지게 처리해야 함은 물론이고, 유사한 기능이나 관련된 기능을 완벽하게 커버해내야 하는 것이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소위 '잘나가는 제품(인기 제품)'들의 공통점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LG 사운드바 LAS450H 역시 '팔방미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활용이 가능한 기기였다. 물론 '스피커(사운드 재생)'이라고 하는 기능적인 부분은 고정적이니 '사운드바'로 무엇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할 필요는 없다. LG 사운드바는 어떻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까?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과 새로움이 주는 신선함을 느끼다!


오디오가 없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가 없는 것도 아니다. 30만원대의 음악 재생 플레이어까지 있지만 이상하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에 익숙한 것이 요즘의 모습이다. 스마트폰에 저장한 음악은 평일 출퇴근을 함께 하는 친구 같아서 일까... 아니면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접속하여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때문일까?


아무튼 스마트폰으로 '음악 감상'이라는 다소 감성적인 취미 생활을 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이어폰'을 찾게 된다. 하지만 집에서까지 이어폰을 끼고 세상과 단절할 필요는 없다. 조용한 내 방에 내가 좋아하는 멋진 음악을 가득 채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스마트폰을 꺼내서 'LG 오디오 블루투스' 앱을 실행한다.





거추장스럽게 LG 사운드바의 전원을 켜거나 블루투스 연결을 확인할 필요도 없다! LG 오디오 블루투스 앱을 실행하고 '페어링'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내 스마트폰은 LG 사운드바의 컨트롤러(조종기)가 되어서 전원을 켜고, 뮤직 플레이어가 되어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 중 내 기분에 맞는 음악을 선별해준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은 언젠가 스트리밍으로 들었던 노래를 저장해 놓고 잊어버렸던 곡들이었다. 언제, 왜 저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가장 멋진 곡들이 LG 사운드바의 220W 2.1채널 스피커로 부드럽게 때로는 강력하게 소리의 매력을 뿜어낸다.


[참고] 

LG 오디오 블루투스 앱의 '무드 스테이션'은 사용자의 기분(감성)에 맞춰서 음악을 선별하고 모아서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이어폰(헤드폰)을 찾을 필요는 없다. 그냥 'LG 오디오 블루투스 앱'을 실행하고 터치 조작 몇번이면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재생되어 나 만의 공간에 멋진 멜로디를 가득 채워준다.




보는 것 이상으로 듣는 것이 중요한 영화 감상... 몰입감 지대로?!


과거 유명 코메디언의 유행어 중 '지대로다~'라는 멘트가 떠오른다! 육아로 인해서 '영화 감상'을 영화관이 아니라 '내 방'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운드바 하나 바꿨을 뿐인데... 영화가 달라졌다. 지난 글('아이맥 사용자를 위한 LG 사운드바 LAS450H')에서 LG 사운드바의 서브 우퍼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다루었다. 거기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x.1채널인 서브 우퍼는 중저음을 장악하며 영화의 맛을 살려준다고 소개했었다.





정말 달라졌다!!! 


한번 본 영화를 다시 봤다. 그것도 같은 장소, 같은 기기를 사용하여 같은 영화(소스)를 본 것이다. 동일한 상황에서 달라진 것은 유일하게 사운드 즉, 'LG 사운드바'로 소리를 재생한 것 뿐이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다르다고 느낀 것은 소리의 크기(볼륨 차이)였다. 그것은 누구나 가장 쉽게 느낄 수 있으니까... 하지만 영화가 계속 재생되면서 나도 모르게 영화 속에 빠져드는 것은 다양한 소리의 매력이 영화에 조금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사람의 다양한 감각 중 '청각'은 사실 '시각'보다 덜 자극적으로 느낄 수 있지만, 감동과 같은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감각 중 최고는 단연 '청각'일 것이다.


LG 사운드바는 집에서 보는 영화감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추가해주었다.




도킹이 아닌 무선 연결의 매력!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LG 사운드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평범한 가정 집에도 여러가지 디바이스들이 준비되어 있고, 열심히 제 기능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 기기를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LG 사운드바(LAS450H)'이다. 커다란 화면을 위해서 TV에 각종 디바이스(기기)를 연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웅장한 소리를 위해서 LG 사운드바 각종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된다.





각종 기기와 LG 사운드바의 연결이 '무선(블루투스)'이라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서브 우퍼와 사운드바의 연결도 무선이라서 전원선만 뽑으면 집 안 어디든 이동이 쉽고 간단하다. 내 방에 있는 LG 사운드바를 잠깐 사이에 거실로 옮겨 놓을 수 있다. 디자인 역시 여느 스피커와 달리 'Bar(바, 얇고 긴 모양)' 형태를 보여주기 때문에 식탁 위에 올려도 되고, 거실에 있는 장식장 위에 올려도 된다. 사운드바를 올려놓은 그곳이 바로 멋진 소리가 들리는 곳이며, 원래부터 거기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연결의 자유로움은 다양한 기기를 알아서 연결하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의 다양한 소리를 재생하며 사용자 스스로가 LG 사운드바의 매력을 느끼고 파악하게 만든다!





최근 사용한 제품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꼽으라면 'LG 사운드바'를 꼽겠다. 심지어는 2015년 현재까지 필자를 가장 기분 좋게 만들어준 제품을 꼽으라고 해도 LG 사운드바를 꼽겠다. 이유는 '소리의 매력'을 통해서 기존에 갖고 있는 다양한 기기의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뭐랄까 그동안 몰랐던 음악의 매력도 LG 사운드바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기존 스마트폰의 음악/영화를 사운드바에서 소리 재생하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도 알았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LG 사운드바가 기존 스피커관련 제품(홈씨어터)에 비해서 무엇인가를 볼 수 있게 하는 엄청난 혁신(?)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Bar 타입의 디자인이 보다 좁은 공간에서 보다 넓고 웅장한 소리 영역을 만들어내고, 무선 연결로 다양한 기기 연결이 쉽게 만들었으며, 앱(어플)을 통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활용을 높였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LG 사운드바를 다양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활용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들로 인식되는 것이다.


LG 사운드바 LAS450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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