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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2011년부터 시작한 해피 선샤인 캠페인을 2015년인 올해에도 이어갔고,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해피 선샤인의 캠패인을 통해서 올해 28개 복지시설을 지원하며 지난 5년간 모두 146개의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무료 지원했다.


단순한 기업 보도자료라고 할 수 있지만, 필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5년'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기간이다.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서 특별한 상황이 나타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앞다퉈 지원하며 생색을 낸다. 하지만 그런 생색내기 지원도 칭찬을 아낄 수는 없다. 그런 지원을 통해서 누군가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다면 생색내기 지원이라고 해도 박수를 보내고 싶은 건 사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이번 '한화그룹 해피선샤인 캠페인 5년간 유지' 소식은 보이지 않았던 곳에서도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져 더 많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선 보도자료로 소개된 내용부터 간단히 살펴보자.


한화그룹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이 5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2015년 부터는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지난 10월 28일 한화그룹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1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준공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한화그룹은 천양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두 28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216k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2011년에 시작된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지난해(2014년)까지 4년 동안 118개의 복지기관에 807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고, 올해 캠페인까지 완료되면 전국 사회복지시설 중 146개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 것이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해피선샤인 캠페인에 대한 소개를 했었다.


2012년 1월 : 한화의 태양광 설비지원, 해피선샤인

2013년 5월 : 복지시설에 꿈을 지원하다! 한화 태양광발전설비 무료 지원

2013년 11월 : 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한화 해피선샤인!


이처럼 다양하게 한화그룹의 '해피선샤인'을 소개한 이유는 그만큼 해피선샤인이라는 캠페인이 갖고 있는 취지와 실천 모습에 감동 아닌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도울 때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행동(실천)한다는 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칭찬받아 마땅한 행동이다. 그런 점이 한화그룹의 해피선샤인을 더욱 멋지고 훌륭한 캠페인으로 만들어주는 요소임에 분명하다.


거기에 추가로 해피선샤인을 통해서 지원되는 '태양광 설비' 역시 꾸준히 전기료를 아끼고 친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장기간 혜택(지원)을 받는 부분인 것이다. 이런 점들이 한화그룹 해피선샤인을 칭찬하게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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