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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프린터'로 유명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MFP은 이전까지의 잉크젯 프린터에서 사용한 방식과는 다른 방식을 통해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빠른 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린터' 뿐만 아니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가장(최고)'이라고 하는 수식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 것만이 갖고 있고 있는 매력은 충분히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와 같은 프린터(복합기)의 경우라면 '출력 속도(인쇄 속도)'에서 '가장(최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을 때는 최고의 매력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이전까지의 잉크젯 프린터의 방식인 헤드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한 줄 씩 분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정 된 헤드에서 한 줄 전체를 한꺼번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적용된 새로운 방식은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레이저 프린터와 같이 인쇄 형식과 관계없이 일정하고 빠른 출력속도가 장점인 제품으로 만들었고, 이 기술을 통해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프린터로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빠른 속도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 속도'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많이 출력을 하는 컴퓨터(노트북)와 스마트폰(모바일)에서 테스를 할 것이다. 출력 속도는 물론이고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활용하여 보다 손쉽게 출력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전원을 켜고, 약 10초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사진과 같이 대기(준비) 모드로 출력 준비된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커다란 크기 때문에 부팅시간(출력가능한 상태까지의 시간) 역시 길것으로 예상하지만, 일반 가정용 복합기나 프린터보다 더 빠른 실행을 보여준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는 총 2개의 용지투입구가 존재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지투입구는 사진에 보이는 2번 용지함이다. 1번 용지 투입구의 경우는 2번 용지함보다 우선 순위가 먼저라서 1번 용지 투입구를 이용하는 경우 2번 용지함보다 먼저 출력 용지를 사용하게 된다. 


  즉, 평소 가장 많이 사용하는 A4 용지(인쇄용지)의 경우는 2번 용지함을 이용하고, 가끔 급하게 출력해야 하는 봉투나 다른 사이즈의 출력 용지는 1번 용지투입구에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된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린터나 복합기를 사용할 때, 출력 용지를 어떤 방향으로 넣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다. 특히, 이면지를 사용할 때는 출력되는 면을 알아야 올바른 방향으로 용지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 사진에 보이는 것 같은 그림을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사진 속 그림을 보면 종이에 인쇄된 모양이 위쪽을 향해 있는데... 이는 출력 용지를 용지함에 넣었을 때 윗면에 출력이 된다는 것이다. 즉, 이면지를 사용할 경우 이미 출력되어 있는 면을 아래로, 출력할 부분을 위로 해서 용지함에 넣으면 된다는 것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2번 용지함은 ENV.-C5(봉투-C5)부터, ENV.-#10, B5-ISO, B5-JIS, EXECUTIVE, LETTER, A4 등 다양한 사이즈의 출력 용지에 맞춰서 인쇄 및 보관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서 사용 가능한 용지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A4, A5, A6, Letter, Legal, B5, 4"x6", 12"x12", 8"x10", 5"x7", 3.5"x5", 11"x14", 11"x17"의 용지 크기를 지원한다.




  이번 글에서 살펴볼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속도' 테스트를 위한 A4 용지를 2번 용지함에 넣었다. 500매까지 보관이 가능한데, 이는 보통 A4 한 묶음(한 권)이 250~500장 내외인 만큼 한번 용지를 개봉하면 따로 보관하지 않고 용지함에 넣어서 바로 사용 및 보관할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이다.


  만약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SOHO 또는 중소기업에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별도 구매 가능한 '옵션 트레이'를 통해서 최대 1050매까지 한번에 급지가 가능하다. 




  용지함2(2번 용지함)을 열고 급지를 하면 위와 같이 현재 상황에 대한 안내가 10.9cm의 CGD(컬러 그래픽) 터치스크린에 보여진다. 현재 상태 확인은 물론이고, 급지 후 용지함을 제대로 장착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출력 오류에 대한 부분 역시 컬러디스플레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용지함에 넣은 용지 크기를 터치 조작만으로도 쉽게 변경할 수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 준비는 모두 끝났다. 가정은 물론이고 회사에서 출력용 기기(프린터, 복합기 등)에서 처리하는 과정과 동일한 만큼 어렵지 않게 준비를 완료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노트북)'를 활용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을 살펴보자!






  우선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부터 확인해보자!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HP'라고 하는 프린터, 복합기 관련 유명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인 만큼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이 빠르고 다양하다. 그 뿐만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별도의 CD나 DVD, 파일 등을 보관하지 않아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HP 홈페이지에서 쉽게 관련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HP 고객지원 바로가기




  HP 고객지원 홈페이지의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메뉴를 통해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 대한 정보를 검색한 결과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누구나 쉽게 '인터넷'만 사용 가능한 환경이라면 무료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MFP 풀 소프트웨어 솔루션(권장)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및 설치를 진행하게 되면...





  위와 같이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 대한 전체적인 기능 관리 및 서비스 확인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에 가능한 기능 설정은 물론이고,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소모품 구입에 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있다.




  출력에 대한 모든 준비를 완료 했으니, 이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통해서 출력 속도를 확인해보자!





  2페이지의 PDF를 '무선'환경에서 총 10페이지로 인쇄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다. 테스트 환경 중 '무선' 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컴퓨터(노트북)에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로 전송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막상 출력이 시작된 이후의 모습을 보면 일반 데스크탑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레이저 프린터'와 같이 헤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출력 용지 역시 한번에 출력되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헤드로 한줄전체를 한번에 분사하는 방식'이다.



  이제,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력을 살펴보자!




  이미 지난 글(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개봉기)에서 스마트폰에 설치된 HP ePrint를 테스트했었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조금 다르다. Wi-Fi(와이파이)라고 하는 환경이 아니라 LTE 환경이다. 


  LTE와 Wi-Fi가 무엇이 다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만 이야기를 하면, Wi-Fi의 경우는 프린터와 스마트폰이 같은 네트워크 대역에 있어서 장비 검색이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제한된 범위(Wi-Fi 연결 가능 구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반대로 LTE의 경우는 ePrint의 추가 기능을 통해서 장비(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등록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통신만 가능하다면 언제 어디서나 출력이 가능한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HP ePrint를 설정하여 LTE에서도 출력이 가능하도록 해보려는 것이다.




  위 사진을 보면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이 와이파이에서 등록/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P의 ePrintCenter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사용자 계정을 생성하고, 해당 기기(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등록해준다. 이 과정은 약 3~5분 정도가 소요될 만큼 쉬운 과정이므로 누구나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관련 글 : 아이패드에서 HP 데스크젯 e-복합기를 이용하여 인쇄하기]



  HP의 ePrint에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등록하고 나면 스마트폰에서도 위와 같이 등록 완료를 확인할 수 있다.




  LTE에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 연결된 모습이다. 이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으로 출력이 가능하다.





  가장 먼저 '웹사이트 출력'을 확인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빠른 출력 속도는 LTE에서도 아무런 제약없이 빠르게 출력이 가능하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속도가 빠른 것은 디바이스(노트북, 스마트폰)의 처리 속도나 인터넷 속도와 상관없이,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자체가 출력 데이터를 받아서 출력을 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출력 방식의 변화이기 때문에 디바이스의 성능이나 인터넷 성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에 첨부된 문서 출력하는 과정을 살펴보자!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문서파일)을 선택하면 HP ePrint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인다. 첨부파일을 출력한다면 'HP ePrint'를 선택하자.




  이메일에 첨부된 문서 파일이 다운로드 되면서 HP ePrint앱을 자동실행하고, 위와 같이 '출력'하기 바로 전 단계까지 자동으로 진행(처리)된다. 사용자가 '인쇄' 버튼을 누르면 이메일의 첨부 파일이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으로 출력되는 것이다.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LTE 환경에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로 출력하는 동영상이다. 




  출력 상태나 출력 속도 모두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가 갖고 있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문서 파일을 출력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가정은 물론이고 회사에서도 '복합기(프린터)'의 경우는 자주 설정을 변경하지 않는다. 그래서 관리 방법을 어렵게 생각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게 된다.


  즉, 구입하면서 설정해놓은 상태 그대로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HP가 지금까지 보여준 쉽고 간단한 UI를 비롯하여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자체를 사용자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출력이 가능한 다양한 활용은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더욱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능임에도 분명하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프린터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가장 빠른 것은 물론이고 가장 쉽다는 수식어로도 기억되는 복합기가 아닐까.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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