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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저마다의 기준을 놓고 우리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회사와 같은 업무적인 상황에서라면 무엇보다 그 사람의 '업무 처리 능력'을 중심으로 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 대 사람'이라는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무조건 '능력'만 놓고 그 사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만큼 저마다 갖고 있는 매력이 다양하고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다양하다. 그 중에서 외모가 주는 매력은 꽤 강력하다. 특히, 요즘 시대에는 키와 몸매와 같이 외형적으로 보이는 것에 많은 매력을 느끼는 것은 남녀노소 모두의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외모는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이면 변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물론, 변하는 매력을 붙잡으려고 안간힘을 써서 조금 더 오래 간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변화하는 것에서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으니 눈가의 주름이나 늘어나는 뱃살이 편안함과 인덕(?)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변하지 않는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있으니 바로 '목소리'이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시절 성대에 변화가 일어나 목소리가 변하는 시기를 우리는 '변성기'라고 한다. 이 때 변화된 목소리는 거의 평생동안 유지되어진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는 좋은 목소리가 이성(여성)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외모만큼 갈고 닦아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이성에게 어필하는 매력 뿐만 아니라 '목소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 사용되는 방법인 만큼 좋은 목소리는 보다 설득력이 있고, 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런 점에서 목소리를 보다 잘 관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장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목소리를 하루 아침에 마음에 쏙 들게 바꿀 수는 없다. 그만큼 발성 습관을 하나씩 바꾸어 나가면서 좋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좋은 목소리를 갖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성대를 보호하자!
목소리가 어디서 부터 나오는지를 생각해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성대'가 아닐까. 성대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관리를 하지 못하면 갈라진 목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아무리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해도 성대를 잘 관리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큰 소리나 고음을 내거나 목소리를 오래동안 내는 것도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성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이 때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단, 물도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석류, 오미자, 배, 도라지와 같은 것을 먹는 것도 성대에 좋은 영향을 준다.

  특히, 아무 생각없이 자주 하는 '헛기침' 역시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헛기침 대신 크게 침을 삼켜주는 것이 성대관리에는 보다 좋은 방법이다.


바른 자세와 표정 그리고 말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바른 자세에서 바른 생각이 나온다'라는 옛말이 있다. 그런데 바른 자세는 바른 생각뿐만 아니라 바른 목소리 즉, 좋은 목소리도 나오게 한다. 목소리를 만드는 것이 앞에서 이야기한 '성대'의 역할이라면 소리라는 것은 역시 바람(공기의 흐름)이다. 폐에서 밖으로 나오는 공기가 성대에 바르게 전달되는 것이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노래를 부를 때를 생각해보자. 보다 예쁜 목소리를 노래를 부르기 위해 곧은 자리에 반듯하게 노래를 부른다. 어깨를 웅크리거나 꾸부정한 자세로 노래를 부르면 평소 실력보다 못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것이 '노래'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목소리 역시 바른 자세와 표정을 통해서 보다 좋은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또 노래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사 전달력'은 또박또박 가사를 읽어주는 부분이다. 목소리 역시 말하는 습관에 따라서 보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목소리 자체도 좋아야 하겠지만, 또박또박하게 말하는 습관은 목소리를 통해서 전달하려고 하는 정보(생각)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게 하여 상대방에게 보다 좋은 목소리로 기억될 것이다.


목이 아니라 배로 내는 목소리가 좋다!
  목소리라고 해서 '목'으로만 이야기를 한다면 가볍게 들릴 수 있다. 그러니 배를 통해서 내는 소리 즉, '복식호흡'을 통한 중저음의 안정적인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상대방에게 보다 좋은 목소리로 전달될 것이다. 평소 '소리'를 내면서 목소리를 가다듬는 것이 아니라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에 공기를 채우고 입으로 내쉬는 복식호흡을 통해서 안정된 목소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소리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며 여유있게 만들어준다.

  복식호흡이 무슨 목소리의 변화를 주냐고 반문할 수 있다. 복식호흡을 하면 호흡량이 커지고 보다 안정적으로 호흡을 할 수 있다. 목소리라는 것이 호흡을 통해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일련의 동작 중에 발생하는 부분이다. 그러니 짧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것보다 보다 큰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것이 말하기 좋은 상황이 되는 것이다.


술, 담배 그리고 야식을 피해라!
  술과 담배는 '건강'문제에서 항상 지적받는 것이다. 그러니 '좋은 목소리'라는 부분에서도 피해야 하는 부분에 포함된다면 어느정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야식'은 문제가 다르다? 먹는 것이 무슨 문제이며, 특히 야식이 어떻게 '목소리'에 영향을 주는지 일반적으로 연관성이 보이지 않는다.

  야식이 목소리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밤 늦게 먹는 것'이라는 시간적인 상황 때문이다. 야식은 밤늦게 먹는 음식을 말한다. 늦게 먹은 만큼 소화가 되기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아지는게 야식의 문제점인 것이다. 보통 이런 경우 야식이 '다이어트의 적'이 된다고만 생각하지만, 목소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데... 바로 야식을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위산 역류를 일으켜 성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기 상 면접도 많은 요즘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매력을 상대방에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과거 '자기 PR의 시대'라는 멘트가 요즘은 일상생활이 되어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갖고 있는 매력을 최대한 발산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경우 무엇보다 좋은 방법이 '목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여성들을 공략(?)하는 경우라면 목소리가 주는 편안함과 신뢰성은 상대방 여성으로 하여금 그 사람을 평가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좋은 목소리, 조금 만 준비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매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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