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즐거운 것이 있다면 바로 '여행'이다. 현실을 벗어나 새로운 어딘가로 향한다는 두근거림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행이 행복한 이유는 바로 '여유로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로움과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은 여행이 갖고 있는 수백, 수천가지의 매력 중 대표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행을 자주 떠나보지 못한 사람은 여행 자체가 '두려움'일 수 밖에 없다. 뭐든 것이 그렇듯 여행 역시 '준비 단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떠나는 여행은 여유로움과 즐거움보다는 '힘들고 고생스럽다'라는 쓰디 쓴 추억(경험)을 줄 수도 있다. 특히, 해외 여행은 더욱 그렇다! 국내 여행의 경우는 여행을 같이 떠나지 않아도 쉽게 가족이나 지인, 친구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
커피가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텀블러' 역시 많은 분들이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왠지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의 '텀블러'에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수를 담아서 마시면 그 맛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는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텀블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심리적인 이유 외에도 직접 '텀블러'를 구입해서 사용해보면 다양한 장점을 접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세척 및 관리가 쉽다는 점 등이 있다. 그래서 필자 역시 회사(사무실)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텀블러가 하나 생겨서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 바로 '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슬'이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슬(이하, '탐앤탐스..
출산 후 '육아'를 시작하게 되면 다양한 육아용품을 사용하게 된다. 물론, 출산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친척, 친구, 지인의 경험담을 들으며 출산준비물(육아용품)을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경험도 중요하지만, 최신 정보를 얻으려고 얼만큼 엄마(아빠)가 노려하느냐에 따라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제품(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면 좋은 제품을... 가격의 차이가 있어도 기능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택하길 원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글에 소개할 '필립스 아벤트 내추럴 데코 젖병'은 육아 6개월 차의 부모가 추천하는 젖병이다. 육아 6개월이라고 하면 뭔가 '초보'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잘 생각해보면 육아를 시작해서 6개월~1년 정도가 가장 많이 젖병을 사용하는 기간인 만큼..
문학이나 음악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한다. 명품 브랜드 역시 '감동'을 선물한다는 점에서는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명품이란 값 비싼 브랜드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두고 사용하면서 점점 빛을 발하고 질리지 않는 것, 개인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져 값어치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태그호이어(TAG Heuer)' 역시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에 알려져 있는 브랜드이며,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싶은 제품'으로 생각했었던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에게 태그호이어는 명품 시계로 가장 먼저 떠오른다. 1860년 스위스 '상-티미에(St.lmier)에서 탄생한 태그호이어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혁신적..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까지... 휴대용 IT 디바이스가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런 변화가 모든 것을 '디지털화' 시킨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등장하여 대중화된 시점에서 사람들은 반대로 '플래너(Planner)'라고 하는 다소 '아날로그'적인 아이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최근 2~3년 사이, 연말연시 선물(새해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플래너(다이어리)'이다. 낙서하듯 무엇인가를 가볍게 남겨놓을 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일기장이 될 수 있는 만큼 플래너는 '1년'을 계획하고, 정리된 소중한 보물처럼 여겨지며 사용되고 있다. 그런 플래너(다이너리)를 구입하거나 선물로 주고 받을 때..
이번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서 4일이라서 조금은 여유있게 설을 보낼 수 있었다. 연휴가 짧으면 그만큼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귀성/귀경길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로 쏟아지면서 불가피하게 정체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평소 3~4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도 설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 때는 2~3배는 더 오래 걸리게 된다. 그러다 보니 '안전운전'에 대해서 강조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번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길에 '안전운전'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 있으니 바로 '듀오백 오토'였다. 듀오백 오토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느낌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주 5일제, 여가생활 증대로 인한 차량 운행(자가운전) 시간 증가!과중한 피로 발생시 사고 위험 요소 증대!장시간 운행시 척추 질환..
커피만큼 완벽하게 '기호식품'인 경우가 또 있을까? 주변에 다양한 커피 전문점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커피를 마실 때 가장 행복한 것이 바로 우리들이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다. 남부 터미널 근처를 방문할 때, 커피가 마시고 싶으면 꼭 찾는 곳이 있으니 바로 '탐앤탐스 남부터미널점'이다. 국제전자센터(국전)에 게임을 사러 간다거나, 시골(고향)을 가려고 서울 남부 터미널을 방문하거나, 이번 글처럼 문화 생활을 위해서 '예술의 전당'을 찾을 때면...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서 '탐앤탐스 남부터미널'을 찾곤 한다. 탐앤탐스 남부터미널 점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 테이블 좌석이 여유로워 방문이 쉽기 때문이다. 특히, 대로변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