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텀블러' 역시 많은 분들이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왠지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의 '텀블러'에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수를 담아서 마시면 그 맛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는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텀블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심리적인 이유 외에도 직접 '텀블러'를 구입해서 사용해보면 다양한 장점을 접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세척 및 관리가 쉽다는 점 등이 있다. 그래서 필자 역시 회사(사무실)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텀블러가 하나 생겨서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 바로 '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슬'이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슬(이하, '탐앤탐스..
출산 후 '육아'를 시작하게 되면 다양한 육아용품을 사용하게 된다. 물론, 출산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친척, 친구, 지인의 경험담을 들으며 출산준비물(육아용품)을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경험도 중요하지만, 최신 정보를 얻으려고 얼만큼 엄마(아빠)가 노려하느냐에 따라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제품(육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면 좋은 제품을... 가격의 차이가 있어도 기능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택하길 원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글에 소개할 '필립스 아벤트 내추럴 데코 젖병'은 육아 6개월 차의 부모가 추천하는 젖병이다. 육아 6개월이라고 하면 뭔가 '초보'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잘 생각해보면 육아를 시작해서 6개월~1년 정도가 가장 많이 젖병을 사용하는 기간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