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와 무한도전이라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세 개그우먼'이라고 불리고 있는 개그우먼이 바로 '박나래'이다. 박나래의 인기는 다양한 광고 영상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 통해서 재미있는 광고 영상이 빠르게 공유 및 소개되고 있다.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홍보를 위한 광고이지만 영상 자체가 재미있다면 TV보다 SNS를 통해서 더 빠르게 전파/공유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그만큼 최근 광고계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광고를 촬영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엔진오일 지크(ZIC)는 요즘 가장 핫한 개그우먼인 '박나래'와 개그맨 '김영철'을 특별 모델로 하여 광고를 촬영했다. 엔진오일이라고 하면 대부분 차량에 관심이 있는 ..
여보, 혹시 차에서 스마트폰 충전할 수 있어? 현재 출시되어 판매 및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SMART하다. 이름에만 'SMART'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확실히 SMART한 기능(활용)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다양하게 활용하다 보니 스마트폰 배터리는 항상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집이나 회사와 같이 활동이 제한된 상황이라면 스마트폰 충전은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지만... 여행이나 나들이, 쇼핑, 외근, 미팅 등 우리가 생활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조금만 활동이 늘어나면 스마트폰 충전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 것으로 변한다. 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러 나가는데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다면 어떻게 할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지난 주 급하게 대여한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LG 미니빔TV(PW700)이다. 여행에 휴대할 수 있는 빔프로젝트 가운데 기능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제품이 바로 'LG 미니빔TV'였다. 사실 크기만 놓고 보면 580g 이라는 크기가 여행시 휴대성에서는 그렇게 장점만은 될 수 없다. 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크기의 마지노선이라고 할까. 아무튼 휴대성에서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무조건 작은 크기가 항상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꺼내 놓은 미니빔 제품이 기대 이하의 성능을 보여준다면 아무리 작고 컴팩트한 크기의 미니빔이라고 실망 속에서 사용을 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생각하면 LG 미니빔TV는 휴대성과 기능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가정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