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 빛낸 연예인 가운데 한명이 AOA의 '설현'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SKT 모델로 활약하면서 보여준 그녀의 '몸매'는 몇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에 선할 만큼 인기 만점의 광고 효과를 보여주었다. 혹시 아직도 'SKT 설현 포스터'가 왜 인기 있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SKT 모델로 활동하면서 촬영한 포스터지만 워낙 인기가 많아서 TV 연예 프로그램에서 '무보정 몸매'로 포스터 속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영상도 인기를 얻었다. 심지어 매장에 붙어 있는 이 포스터를 싹쓸이(?)했다는 후문까지 있을 만큼 인기가 높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2015년 12월을 따뜻하게 해 줄 새로운 SKT 설현 신규 포스터가 등장했으니... 관련 글 : SK텔레콤, 설현 화보 촬영 현장 대공개 이번 글..
오프닝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아는 분들은 잘 알고 있는 패션 브랜드이며, 모르는 분들은 '오프닝 세레모니'라는 단어만 가지고는 절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는 브랜드일 것이다.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는 단어 자체만 가지고 생각하면 '개업식', '발회식', '개최식' 등을 말한다. 실제 인터넷에서도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가 더 많을 만큼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려면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는 뉴욕 패션 브랜드인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 Est.2002)'이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미국 뉴욕의 유명 편집 매장으로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큰 인기..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한시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을 꼽으라면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루 24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거나,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스마트폰을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을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고 있음은 굳이 추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감할 것이다. 그런 스마트폰을 가끔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침대 틈새나 책상 위 책 사이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그 순간 스마트폰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하기'이다. 스마트폰이 안 보이면 가족 중 한명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전화를 걸어서 위치를 찾는다. 다행히 벨소리로 설정해 놓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