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언어'이며, 한국에 살지만 '한국어(한글)'과 함께 '영어'는 알아야 하는 것이 요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엄마~ 내 방 컴퓨터 엄마가 껐어요? 잠깐 주방에 케이크 가지러 간건데... 의사 표현이 가능한 우리나라의 아이가 일상 생활 중에 할 수 있는 표현이다. 이 표현 중 '컴퓨터(Computer)'와 '케이크(Cake)'는 분명히 '영어'지만 한국어처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영어 단어'만 가지고 조합한 새로운 신조어들이 '콩글리쉬'로 사용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최근 많이 사용되는 '셀프카메라'이다. SELF + CAMERA = 자신이 자신의 사진을 찍는 것 셀프(SELF)도 영어고, 카메라(CAMERA)..
아이폰 사용자라면 '배터리' 문제는 어쩔 수 없는 아이폰의 최대 단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탑재형 배터리에, 배터리 용량 자체도 최근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교 자체가 안될만큼 작은 용량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폰다운(?) 배터리 관리 모습으로 보다 최적화된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최근 1년 이내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한번이라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아이폰 배터리는 분명히 아쉬움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런 아이폰 배터리의 아쉬움은 '충전'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아이폰의 새로운 충전 단자인 '라이트닝'은 작고 양방향 모두 결합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답터까지 휴대하고 다니다 보면 부피가 크다는 단점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보다 저렴한 여행을 위해서 가장 먼저 줄이는 여행 경비는 바로 '숙박'이다. 지금까지 필자 역시 '숙박'에 대한 부분을 1순위로 줄였다. 그런데 실제 여행을 다녀오면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는 것'이다. 즉, '편안한 숙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행 일정 자체가 흐지부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해 롯데 워터파크를 비롯하여 부산 서면 일대의 맛집 탐방, 서면 일대의 숨은 관광지 찾기 등의 주말 여행 일정을 '완벽하게'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롯데호텔 부산'에서 보냈던 편안한 숙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내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해외 서비스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것을 최근 인터넷에서 자주 확인하게 된다. 다양한 서비스 가운데 '호텔'관련 서비스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여름이 되면 '필수품'처럼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선글라스'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선글라스가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구찌 선글라스(GUCCI)'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되는 제품은 GG3659 F/S로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며, 국내 구찌 매장에서는 약 40만원대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가장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선글라스'이다. 물론 1만원대 이하의 저렴한 선글라스도 구입할 수 있지만... 그래도 '눈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패션'을 위해서 투자 아닌 투자를 하는 분들이 찾는 제품은 대부분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가격은 20만원부터 40~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선글라스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