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음질 하지만 이제는 사라진 휴대용 CDP, SL-CT780
무한도전 '토토가'는 1990년대 향수를 불러주기 충분했다. 특히, 필자와 비슷한 30~40대 연령층이라면 약 20년쯤 전인 1990년대는 음악이 좋고 가수가 좋았던 시절이라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아련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1992년 가요계에 '김건모'라는 신인가수가 등장했고, 그가 부른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는 지금도 왠지 입에서 흥얼거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곡으로 기억된다. 참고로 이 곡(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은 작곡가겸 가수 박광현씨가 만든 곡이며, 원곡은 '잠도 오지 않는 밤에'로 1988년 가수 이승철이 부르며 인기를 모았던 곡을 1992년 김건모가 리메이크 한 것이다. 참고] 잠도 오지 않는 밤에 - 박광현(With 민경인 트리오) 1990년대 음악을 듣던 중 그 당시 음악을..
REVIEW/Life Item
2015. 1. 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