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시장에서 수많은 제품들이 지금 이순간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불과 1년 사이에 우리나라도 인터넷 강대국에 이어서 '스마트폰 강대국'의 모습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인 '삼성'과 'LG'는 기존 피처폰 시장에서 얻었던 명성을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옮겨오고 싶은 생각에 다른 기업들보다 많은 스마트폰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삼성의 경우는 '갤럭시'라는 스마트폰을 출시하여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런 삼성의 인기행진에 발목을 붙잡는 제품이 바로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이다. 지난 10일 국내에 출시한 '아이폰 4'는 사전 예약 판매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아이폰 3GS - 옴니아'의 대결구도 처럼 '갤럭시 - 아이폰4' 대결구도..
벌써 7개월이 지났다. 올해 1월, 애플에서는 '아이패드'라는 태블릿PC를 발표했다. 태블릿PC의 시초는 아니지만... 애플이 보여주었던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의 완성도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전까지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라는 우스운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아이패드가 출시하면서 사람들은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찾기 시작했다. 9.7인치라는 다소 큰 디스플레이 덕분에 시원한 화면을 느끼게 해주지만, 반대로 휴대성이 지적당했던 아이패드... 애플의 팬보이들은 '아이패드'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었고, 그 사랑이 7개월이 지난 지금 '태블릿PC'의 성공 제품으로 '아이패드'가 떠오르게 되었다. 아이패드가 서서히 사용자들에게 선택..
지난 포스트 '우수 벤처기업의 신제품을 만나다'편에서 소개했던 로이츠나인의 기능성 액정 보호필름 'S View'를 이번 포스트에서 다루어 보려고 한다. 제품에 대해서 언급하기 전에 '로이츠나인'의 제품은 벤처기업다운 기능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어울릴듯한 제품 디자인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관련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필자가 이렇게 '경쟁력있다'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를 이제부터 살펴보자. 국내 우수 벤처기업 '로이츠나인'의 S View를 이제 만나보자! 로이츠나인에서 이번 품평회에서 갖고 나온 액정보호필름의 종류는 3가지이다. '항균(Anti-Bacterial)제품', '지문방지(Anti-Fingerprint)제품' 그리고 '사생활보호(Privacy)제품'이다. 이 중에서 ..
잘 나가는 회사 '애플'에서 만든 신제품 아이패드가 드디어 사용자들의 품속으로 배달되고 있다. 물론, 애플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는 판매조차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언제나 볼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지만... 암튼... 이렇게 애플의 아이패드가 실질적으로 공개되면서 해외 사용자들이 올리는 개봉기관련 사진과 동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필자의 눈에 들어온 또 하나의 신제품이 있으니 바로 'joojoo'이다. '아이패드'는 알아도 '주주'는 뭔지 모르는 것이 우리나라이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에서 '주주'를 살짝 구경한 분들이라면 아이패드보다 저렴하고 플래쉬(Flash)까지 완벽 지원하는 주주(joojoo)의 신제품을 모습을 구경해보자! 커다랗게 쓰여있는 'joo'라는 글짜가..
나름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라고 생각하고 사는 필자에게 애플은 꿈의 브랜드이다. 그이유는 간단하게 남과 다른 디자인에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가격! 이런 이유 덕분에 하나 둘씩 사기 시작한 애플제품이 벌써 5개... 이번에 발표한 애플의 2010년 1/4분기 실적에 한몫했다는게 사실은 씁쓸하지만 그래도 애플의 제품을 좋아했었기에 만족하며 지냈다. 필자 뿐만 아니라, 최근 아이폰을 구입했던 분들은 '애플'의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국내에서 오래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던 '맥북'이나 '아이맥'과 같은 컴퓨터에도 관심을 갖으면서 '애플이 만들면 다르다'라는 것을 인터넷에서 쉽게 만나게 된다.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던 분들이라면 오늘 새벽에 있었던 'iPad(이하,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