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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 '바보상자는 옛말! 스마트함에 빠지다! 삼성 스마트TV'편에서 스마트한 이유로 인터넷과 연결하여 즐기는 '스마트 팁'과 '스마트 검색'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TV가 스마트하다'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요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터넷'에 대한 부분이 당연히 우선시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터넷을 통한 '스마트 TV'의 기능은 이미 일반 사용자들까지도 머리 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스마트TV'의 전형적인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TV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위 사진 속에 있는 'N-스크린(N-Screen)'이 바로 스마트TV를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특징 두번째이다. 물론, 이 순서는 필자가 생각하는 스마트TV의 순서이지만, N-스크린의 매력을 이번 포스트에서 만나게 된다면 누구나 'N-스크린'을 통해서 스마트TV가 갖는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들어있는 'N-스크린'을 만나보자!
그리고, 얼마 후 국내 이동통신사의 하나인 'SK텔레콤'에서 '호핀(hoppin)'이라는 서비스를 1월에 시작하여 일반 사용자들에게 'N-Screen' 서비스에 대한 이슈를 불러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2011년 1월은 CES와 SK텔레콤을 통해서 '스마트TV'와 'N-스크린'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서 언급되는 N-스크린이란, N개의 스크린을 연결하여 하나처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인데 예를 들어보면, 집에서 TV로, 외출하면 스마트폰으로, 사무실에 들어가서는 PC로 한편의 드라마를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즉,여러가지 단말기를 통해서 같은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것으로 최근 불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해도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런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가 1월에 사용자들에게 이슈화되기는 했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와 프로그램(어플)의 부족으로 인해서 크게 실용화되지는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삼성전자의 '스마트TV'가 등장했고, N-스크린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들도 어느정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응되었고, N-스크린 서비스에 거부감이 없으며... 무엇보다 N-스크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단말기(TV와 스마트폰)가 출시되면서 N-스크린이 다시 이슈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이유는 바로 'TV'와 'N-스크린'이 하나로 되어있는 '스마트TV'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그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여기서, 스마트TV를 끄고 켤때마다 통합계정을 로그인해야 한다는게 번거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다양한 앱을 통해서 '유료'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고, 연령제한도 있을 수 있으므로 스마트TV를 가족들이 다룬다고 보았을 때, 끄고 켤때마다 계정을 새롭게 로그인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더 안전한 것이다.
'PLAYY' 서비스는 KTH(파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SKT, KT, LG U+의 구분 없이 사용 및 결재가 가능하다.
그런데, '돈'보다 중요한 헤택은 바로 PLAYY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어떤 기능인지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료의 경우는 영화 한편이 보통 3,500원이므로 처음 사용자가 PLAYY에 대해서 궁금하다는 이유만으로 시작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다. 그러니 오래된 영화이기는 해도 이벤트를 통해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PLAYY가 갖고 있는 N-스크린의 매력을 체험하기에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PLAYY는 휴대폰과 파란캐쉬로 결제가 가능하며, 휴대폰을 이용하는 경우는 월 30만원으로 한정된 금액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시에는 전화번호와 주민번호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통한 인증과정을 걸쳐서 최종 결제가 이루어진다.
'호핀'이라는 N-스크린은 서비스를 위해서 단말기인 '호핀'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컴퓨터를 통한 웹 서비스가 아니라면 TV와 스마트폰에서 N-스크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핀폰'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 필요했다. 즉, TV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놓은 상태여야 TV에서 N-스크린을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필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외출을 하면 집에 있는 TV에서는 N-스크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즉, '1인'을 위한 N-스크린이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마트TV에 기본으로 탑재된 PLAYY는 다르다. 스마트폰의 여부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스마트TV에 설치된 'PLAYY'라는 앱을 통해서 N-스크린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 점은 분명히 사용자에게 N-스크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N-스크린(PLAYY 앱)'과 스마트TV의 조합을 보면 'TV'가 스마트해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변화된 TV를 자연스럽게 '스마트TV'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또 다른 스마트한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스마트TV의 SMART함에 빠지면 다른 어떤 단말기보다 커다란 화면에서 스마트한 기능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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