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5를 애기로 만들어 버리는 갤럭시 W
가죽 같은 느낌의 백커버. 그리고 스티치 무늬... 새로 출시한 스마트폰(?)의 뒷 모습 중 일부를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에 보이는 힌트만 가지고 해당 스마트폰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우선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과 '갤럭시 노트3'라는 대답 중 하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5'의 경우 배터리 커버에 '타공(구멍이 뚫린 디자인)'이 되어 있는데, 해당 스마트폰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새로 출시했다고 하지만 가장 유사한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3'의 모습이다. 그 다음 힌트 사진이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라면 마땅히 있어야 하는 'S펜'이 없다. 그리고 충전단자 부분의 크기를 보니... 기존 스마트폰보다 훨씬 커다란 크기가 느껴진다. 바로, 갤럭시 W이다! 지난 6월 ..
REVIEW/Mobile
2014. 6. 1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