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주소(짧은 URL, URL short link) 다른 사용자가 알려준 '짧은 주소'를 사용해 봤어도, 내가 직접 짧은 주소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짧은 주소'를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른다. 필자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짧은 URL 주소'를 만들어서 사용했다. -. 댓글에 URL 사용시 긴 URL이 보기 안 좋아서 -. SNS 공유 링크에 URL이 길면 내용이 첫 화면에 보이지 않아서 -. 긴 주소를 타이핑(입력)하기 어려워서 위에 나열한 상황은 일반 사용자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반적인 상황일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긴 URL은 사용하기 불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짧은 URL'이 보다 쉽고 편리한 ..
latitude 1. 위도 2. (위도상으로 본) 지역 3. (선택・행동 방식의) 자유 애플의 iOS 5가 등장하면서 iCloud에 대한 부분이 사용자들에게 이슈를 불러오고 있다. 물론,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훨씬 많지만... '파편화'로 인해서 iOS와 같은 파급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기 때문에 다수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보다 iOS 사용자들의 '이슈'가 더 빠르고 강력한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안드로이드는 2.4가 출시되어도 제조사가 지원하는 것을 기다려야 하며 그 시기가 제각각이지만... iOS는 5버전이 출시하면 아이폰 3GS도 바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iOS 5의 업그레이드 이슈와 함께 떠오르는 것이 '나의 iPhone 찾기(find my iphone..
일정관리라는 것은 언제나 '해야 하는' 일로 구분되어지지만 그만큼 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보통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개인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그렇게 볼때 일정관리는 성공의 중요한 포인트이다. 물론, 성공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공'하면 좋은건 사실 이니까....일정관리를 통해서 '성공'에 한발짝 다가가 보자. 얼마 전, 필자가 애플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담은 포스팅을 했었다. '애플 아이맥 사용 한달, 솔직한 사용기' 이 포스트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윈도우라는 습관때문에 애플의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였다. 그런 점이 장점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바로 이번 포스팅에서 말하려는 '일정관리'부분이다. 윈도우와는 아주 가까운 절대 강자 'MS 오피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