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이후 지름신을 불러 온 더 디비전(The Division)
GTA5(Grand Theft Auto 5) 출시를 앞두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판매 물량을 예측하고, 출시일 당일에는 점심시간을 틈타서 잠깐 동안의 강남 외출까지 했었던 게임에 대한 열정을 조만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필자의 '게임 열정'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더 디비전(The Division)'이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한 것은 유투브 영상이며 이미 1년은 훌쩍 넘은 듯 하다.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실제 뉴욕 한복판에서 볼 수 있을 듯 한 게인 환경은 그 자체만 가지고도 '해보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더 디비전(The Division)은 3인칭 시점의 MMORPG 장르로 오픈월드에서 자신의 캐릭터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을 올리고..
REVIEW/IT Appliance
2016. 2. 28.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