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들이, 데이트... 무엇을 하든 공통적으로 해야 하는 하나가 있으니 바로 '먹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 하나가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이다. 그렇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모두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 역시 궁금적으로는 '먹고 살기 위함'이라고 말해도 이상할 건 없다. 그렇다고 배를 채우기 위해서 또는 살기 위해서 맛없는 것을 먹을 필요는 없다. 한끼를 먹어도 제대로 그리고 맛있게 즐기고 싶은 것은 당연하며 이번 글은 '서울그래퍼스'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하루 배불리 먹기!'로 체험한 내용을 작성한다. 재미있는 것은 '서울 그래퍼스(Seoul Graphers)'는 각 미션에 경비를 지급하는데... 지급한 경비에 맞게 미션을 ..
정말 오랜만에 '카메라 개봉기'이다. 카메라 개봉기는 다른 제품 개봉기에 비해서 설레이는 느낌이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카메라만큼 소중한 동반자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일까? 아무튼 올림푸스 OM-D E-M10 MarkII 개봉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을 시작한다. 올림푸스에서 갖고 싶었던 카메라... 바로, OM-D E-M10 MarkII이다. 서울그래퍼스 활동을 위해서 제공받은 카메라이다.[관련 글 : 올림푸스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그래퍼스 발대식에 참석하다] 클래식한 매력의 E-M10 MarkII의 모습이다. 저 모습을 보고 지금까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니... 저 디자인은 정말 강력 추천하는 클래식 카메라의 모습이다. 올림푸스 OM-D E-M10 MarkII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