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해 보여도 꼭 필요한 한화그룹 설맞이 사랑나눔
회사 생활을 해보면 1년 단위로 매년 반복되는 일들이 있다. 처음에는 새롭게 느껴지지만 누구나 2~3년이 지나면서 관련 행사를 진행하거나 참석하게 되면 '뻔하디 뻔한 일'처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매년 무엇인가를 반복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행동이 갖는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일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한화그룹, 설맞이 봉사활동' 역시 어떻게 보면 매년 설 전후로 기업들의 이런 봉사활동 소식이 전해지기 때문에 '뻔한 일'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게 '뻔한 일'이 아니며,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매년 무엇인가를 반복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매년 설맞이 봉사활동을 나누는 한화그룹의 모습에는 박수를 ..
LIFE/LiFE
2016. 2. 6.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