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 안타까운 현실 분석!
tvN의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는 '더 지니어스'의 인기에 힘입어 시작된 '더 지니어스 시즌2' 개념의 TV 프로그램이다. 굳이 장르를 따르자면 '게임 방송'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를 시청하면 게임 속에서 출연자들의 관계가 더 중요하고, 그 관계에 따라서 탈락자가 선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글 역시 그런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시작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방송된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 6회'를 시청하면서 약 1시간 10여분의 방송 시간 중 잊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출연자가 다른 출연자(6회 탈락자)에게 해 준 조언이다. OO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그래도 너보다 몇 년을 더 살았던 형으로서 세상은 지금보다 더 험한..
LIFE/Entertainment
2014. 1. 1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