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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전문점을 찾는 분들 중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음료는 무엇일까? 바로, '녹차라떼'이다. 녹차와 우유의 맛으로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녹차라떼'가 많은 인기를 누리는 이유 중 하나이다. 커피 외에도 쥬스나 핫 쵸코와 같은 음료(메뉴)도 많지만, 녹차라떼는 커피 전문점에서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인 만큼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는 것 같다.


  필자 역시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자주 주문하는 메뉴가 '녹차라떼'이며, 필자의 어머니 역시 커피를 좋아하시지는 않지만, 녹차라떼는 커피 전문점을 방문할 때 즐겨 드시는 메뉴이다.


  그런, 녹차라떼를 집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이다.




  탐앤탐스에서 판매되는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의 모습이다. 800g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서 한번 구입시 한동안은 녹차라떼(그린티라떼)를 즐기고 싶을 때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유기농 제주산 녹차로 만들어진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는 저지방으로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우유 150ml로 녹차라떼 한잔을 만들 때,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는 1.5스푼(1.7g)을 넣게 되는데, 이때 열량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68kcal이다.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와 우유만 있으면 '핫 그린티 라떼'와 '아이스 그린티 라떼' 그리고 '그린티 탐앤치노'를 직접 집에서도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포장(박스)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했다.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분말' 타입으로 되어 있다. 계량 스푼이 들어있어 녹차라떼를 직접 만들 때 보다 쉽게 양 조절을 할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티스푼(계량스푼)을 이용시 150ml 우유에 1.5 스푼을 넣으면 1회 분량의 녹라차떼를 만들 수 있다.





  1.5 스푼의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와 우유 150ml를 준비했다.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 1.5스푼(17g)을 넣은 잔에 우유 150ml를 넣는다. 분말 타입이라서 차가운 우유를 넣으면 잘 섞이지 않는데... 핫 그린티라떼(뜨거운 녹차라떼)를 만들려면 우유와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를 섞기 전에 전자렌지로 1분 30초 정도 따듯하게 데워준다.





 전자렌지에서 1분 30초 정도 데우고 나서의 모습이다. 우유와 분말 타입의 티요 그린티라떼가 잘 섞여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리잔이 뜨거울 수 있으니 조심해서 녹차라떼를 시음해보자.




  집에서 다양한 음료를 즐기지만, 아직 실력 부족때문인지 커피 전문점에서 마시는 커피와는 조금은 다른 맛을 느끼게 되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탐앤탐스 티요 녹차라떼'는 더 이상 커피 전문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완벽하게' 녹차라떼(그린티라떼)를 즐 길 수 있게 해준다.


  탐앤탐스 녹차라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탐앤탐스 티요 그린티라떼'를 구입하여 우유를 이용해 쉽게 탐앤탐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녹차라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비슷한 맛이 아니라 맛있는 탐앤탐스 녹차라떼 맛 그대로인 만큼 집에서 녹차라떼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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