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군대... 축구... 군대에서 축구하는 이야기!
요런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가 여성들에게 '뻥~'소리 나게 차이기 밖에 못한다는 옛말이자 진리의 말이 있다. 그런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어떻게 이야기를 하느냐의 '방법'에 차이가 중요하다면 어떨까? 필자가 '남성' 그것도 '군대를 다녀온 남성'이라는 점때문에 이런 부분이 얼마나 '객관적'인지는 모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악랄가츠'라는 필명을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재미없다는 '군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 블로거로 기억되는 '악랄가츠'님의 군대 이야기가 스마트폰의 '어플'로도 나왔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재미있는 군대이야기를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어플 '올댓군대'를 구경해보자!
올댓 군대는 '올댓 어플 시리즈'의 하나이다. 테터 미디어에 소속된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스마트폰 어플에서 즐길 수 있도록 어플화한것이 바로 '올댓(All that)'이다. 그런 점에서 '올댓 군대'는 악랄가츠님의 포스트를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어플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고, 여자들은 잘 모르는 '군대'이야기를 올댓 군대에서 만나보자!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차이는 '어플'의 아이콘부터 느껴진다. 아이폰의 어플 아이콘들은 통일감이 있어서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이 들지만, 안드로이드의 그것은 저마다 생긴 모습이 다양하다. 그런데 '올댓' 어플은 아이콘 모양에서 '아쉬움'을 보여준다.
all that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은 좋지만, 아이폰이 정확하게 '정사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아이콘만 보아서는 '터치'가 잘 되지 않는다. 물론, 올댓 어플이 담고 있는 블로거들의 멋진 포스트가 '터치'를 부르기 때문에 이 점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아쉬운 부분임에는 틀림없다.
어플 '올댓 군대'를 시작하면 '군대이야기'라는 글이 눈에 쏙 들어오면서 한번만 봐도 기억할 수 있을 듯한 필명 '악랄가츠'가 보인다. 악랄가츠님의 블로그를 옮겨놓았다는 것을 이렇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올댓 군대'를 접하기 전에 '악랄가츠님'을 블로그에서 이미 알고 즐겨보았기 때문에 블로그의 글을 스마트폰에서 전용 어플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특히, 요즘 인기있는 전자책과 같은 개념으로 어플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분들도 쉽고 빠르고 확인하고 즐길 수 있다.
올댓 군대는 다른 어플에 비해서 실행후 조작과정을 통한 정보입력이 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고, 이미 작성된 내용 '보는 기능'이 중요한 만큼 어렵지 않은 어플 UI를 제공한다. 첫 화면에서 보이는 포스트들을 일반 책의 '목차'처럼 인식해서 원하는 부분을 터치하면 '(포스트)본문'으로 자동 연결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위 캡쳐화면의 손가락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주면 포스트가 차례로 넘어가면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진행방향의 반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화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겨주면 된다.
재미있는 군대 이야기(포스트)를 확인하다가 악랄가츠님에게 감사인사(?)를 남기거나 개인적인 의견이 있다면... 굳이 블로그로 다시 찾아가지 않아도 '올댓 군대'에서 터치만으로 댓글까지 남길 수 있어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위에 캡쳐한 화면은 '올댓 군대'의 설정부분이다. 설정관련 내용을 보면 '올댓 군대'어플이 갖고 있는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다. 다른 올댓 어플 시리즈가 그렇듯 '올댓 군대' 역시 포스트(내용) 전달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해당 블로그의 글을 스마트폰에 맞게 컨버젼하여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인 만큼 설정들도 '가독성'에 관련된 부분이 많다.
보다 읽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 '올댓 군대' 어플에서 설정할 수 있는 설정값인 것이다.
올댓 군대를 보면... 한권의 책을 읽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악랄가츠님의 '책'이 서점에 절찬리에 팔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지만... 그런 점에서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한 '올댓 군대'를 통해서 악랄가츠님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생각하면 '돈을 버는 일'이 아닐까!
군대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언제나 군대이야기만 하는 남성들을 이해하고 싶다면 '올댓 군대'를 다운로드에서 읽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요런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가 여성들에게 '뻥~'소리 나게 차이기 밖에 못한다는 옛말이자 진리의 말이 있다. 그런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어떻게 이야기를 하느냐의 '방법'에 차이가 중요하다면 어떨까? 필자가 '남성' 그것도 '군대를 다녀온 남성'이라는 점때문에 이런 부분이 얼마나 '객관적'인지는 모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악랄가츠'라는 필명을 한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재미없다는 '군대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 블로거로 기억되는 '악랄가츠'님의 군대 이야기가 스마트폰의 '어플'로도 나왔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재미있는 군대이야기를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어플 '올댓군대'를 구경해보자!
올댓 군대는 '올댓 어플 시리즈'의 하나이다. 테터 미디어에 소속된 블로거들의 이야기를 스마트폰 어플에서 즐길 수 있도록 어플화한것이 바로 '올댓(All that)'이다. 그런 점에서 '올댓 군대'는 악랄가츠님의 포스트를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어플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고, 여자들은 잘 모르는 '군대'이야기를 올댓 군대에서 만나보자!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차이는 '어플'의 아이콘부터 느껴진다. 아이폰의 어플 아이콘들은 통일감이 있어서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이 들지만, 안드로이드의 그것은 저마다 생긴 모습이 다양하다. 그런데 '올댓' 어플은 아이콘 모양에서 '아쉬움'을 보여준다.
all that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은 좋지만, 아이폰이 정확하게 '정사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아이콘만 보아서는 '터치'가 잘 되지 않는다. 물론, 올댓 어플이 담고 있는 블로거들의 멋진 포스트가 '터치'를 부르기 때문에 이 점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아쉬운 부분임에는 틀림없다.
어플 '올댓 군대'를 시작하면 '군대이야기'라는 글이 눈에 쏙 들어오면서 한번만 봐도 기억할 수 있을 듯한 필명 '악랄가츠'가 보인다. 악랄가츠님의 블로그를 옮겨놓았다는 것을 이렇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올댓 군대'를 접하기 전에 '악랄가츠님'을 블로그에서 이미 알고 즐겨보았기 때문에 블로그의 글을 스마트폰에서 전용 어플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특히, 요즘 인기있는 전자책과 같은 개념으로 어플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분들도 쉽고 빠르고 확인하고 즐길 수 있다.
올댓 군대는 다른 어플에 비해서 실행후 조작과정을 통한 정보입력이 들어오는 경우가 거의 없고, 이미 작성된 내용 '보는 기능'이 중요한 만큼 어렵지 않은 어플 UI를 제공한다. 첫 화면에서 보이는 포스트들을 일반 책의 '목차'처럼 인식해서 원하는 부분을 터치하면 '(포스트)본문'으로 자동 연결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위 캡쳐화면의 손가락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겨주면 포스트가 차례로 넘어가면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물론, 진행방향의 반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화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겨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위에 캡쳐한 화면은 '올댓 군대'의 설정부분이다. 설정관련 내용을 보면 '올댓 군대'어플이 갖고 있는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다. 다른 올댓 어플 시리즈가 그렇듯 '올댓 군대' 역시 포스트(내용) 전달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해당 블로그의 글을 스마트폰에 맞게 컨버젼하여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인 만큼 설정들도 '가독성'에 관련된 부분이 많다.
보다 읽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이 '올댓 군대' 어플에서 설정할 수 있는 설정값인 것이다.
올댓 군대를 보면... 한권의 책을 읽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악랄가츠님의 '책'이 서점에 절찬리에 팔리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지만... 그런 점에서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한 '올댓 군대'를 통해서 악랄가츠님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생각하면 '돈을 버는 일'이 아닐까!
군대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언제나 군대이야기만 하는 남성들을 이해하고 싶다면 '올댓 군대'를 다운로드에서 읽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