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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축의 아버지! 4평의 기적!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르 코르뷔지에(LE CORNUSIER)를 아시나요? '현대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 코르뷔지에는 건축가이자 화가로 현대 건축에 커다란 영향을 준 인물로 손꼽힌다. 국내 전시 사상 최초로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 전시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2016년 12월 6일부터 2017년 3월 26일까지 111일간 열린다. 


201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7개 국가 총 17개의 건축물이 등재되었다. 한번에 현대 건축물 17개가 등재된 사례는 세계 역사상 이례적인 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으로 열리는 첫 대규모 전시가 바로 '르 코르뷔지에 전'이다.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는 유명한 경제지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를 빛낸 100인 중 유일한 건축가다. 이번 르 코르뷔지에 전은 건축가로써의 모습(건축물) 뿐 아니라 화가로써의 모습(작품)도 확인할 수 있도록 미공개작 140점을 포함하여 약 500여 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라 할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



건축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면 '르 코르뷔지에'를 모를 수 있다. 하지만, 그가 대단한 이유는 '르 코르뷔지에'를 모르는 분들도 그의 건축 방식에는 이미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건축의 아버지' 뿐 아니라 '콘크리트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우리가 '기원전(B.C)'과 '기원후(A.D)'로 난는 기준을 '예수'라 한다면... 건축(건축계)는 '르 코르뷔지에'를 기준으로 전과 후로 구분한다고 한다.

그만큼 건축 분야(건축계)에 있어서 르 코르뷔지에의 입지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르 꼬르뷔지에는 도시 거주자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영향을 준 국제주의 건축의 1세대 인물이다. 우리가 현재 거주하는 주거 방식인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현대식 공동 주거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바로 '그'다. 철근 콘크리트 방식의 건축을 대중화 시킨 것도 그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가 궁금하다면 오는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르 코르뷔지에展'에 가면 된다! 그의 회화, 드로잉, 조각, 설계도면, 모형, 사진 그리고 영상 까지 다양한 500점의 전시물을 직접 구경하면서 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관람 종료 40분 전 입장 마감)까지 관람 가능한 '르 코르뷔지에展'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서 주말이면 티켓 구입은 물론이고,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길게 줄을 서 대기 후 입장하게 된다. 




여기서 잠깐!

르 코르뷔지에展에 가신다면...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을 챙기세요!

카메라 사진 촬영은 불가능 하지만 스마트폰 사진 촬영은 가능합니다.

단, 전시내 영상물 촬영은 금지!



르 코르뷔지에展은 건축을 하게 된 어린 시절의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부터 말년에 이르는 방대한 작업이 전부 공개된다. 총 8개의 섹션(Section 1 ~ 8)으로 구성되었다.





Section 1

Introductory Space (1887 ~ 1965)



1887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르 코르뷔지에의 초기 시절부터 이야기(섹션)은 시작된다. 앞에서 이야기한 유네스코 등재 관련 내용을 통해서 그가 '거장'이라 불리는 이유를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면서 그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2016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현대 건축물 17개가 모두 '르 코르뷔지에'라는 한 명의 건축가에 의한 건축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알게 되면서 그의 대단함에 놀라게 된다.





Section 2

Years of training and trips (1903 ~ 1911)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르 코르뷔지에는 이태리, 파리 그리고 동방에서의 여행에서 얻게 된다. 그의 생각이 담긴 글과 자료, 드로잉과 수채화를 르 코르뷔지에展 섹션2에서 만날 수 있다.










Section 3

Debut as an architect (1912 ~ 1917)


여행 후 그는 '건축가'로써의 삶을 결정하게 된다.




전시된 그의 초기 건축 도면을 만날 수 있고, 드로잉과 회화 작품을 통해 건축적 어휘를 체계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Section 4

The Purist adventure (1918 ~ 1925)


파블로 피카소? 우리가 아는 피카소??



르 코르뷔지에는 건축가이자 '화가'였다. 아데데 오장팡과 함께 '순수주의'를 창시한 그는 피카소를 비롯한 입체주의에 대항했다. 좀더 장식을 없애고 본질을 추구하고자 주장한 것이 '순수주의'였다.






1918년부터 1925년 까지의 페인팅과 드로잉을 통해 그의 생각을 만나볼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展은 드로잉, 페인팅, 작품 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도 전시(상영)되고 있다. 짧게는 1~2분에서 길게는 십여분까지 그의 모습과 작품이 담긴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다. 보다 많은 관람객이 뛰어난 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TV를 준비했고, 상황에 따라서는 곡면 TV를 이용해 상영 영상에 몰입감을 높여주기도 했다.




Section 5

Architectural poetic language (1920 ~ 1950)



2차세계대전 이후 도시는 전쟁으로 황폐해지고, 생명의 위험에 노출되는 심각한 상황이 이어진다. 건축으로 세상을 혁명하기 위해서 '대규모 공동주택'을 만들고, 20세기의 가장 위핸 발견으로 '르 코르뷔지에'가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건축혁명의 중심에 서게 된다.










Section 6

The feminine theme


내 인생의 꿈과 사랑 그리고 어머니






평생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한 르 코르뷔지에는 그의 작품에서도 아내 이본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았다. 르 코르뷔지에展 섹션 6는 그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드로잉, 페인팅을 만나볼 수 있는 감성적이고 드라마틱한 섹션이다.





Section 7 & 8

Synthesis art & Humanistic themes (1950 ~ 1965)


건축가로서의 고뇌와 반대에 대항한 르 코르뷔지에의 생각이 담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그의 마지막 여생을 보냈던 지중해가 보이는 니스의 캅 마르탱 휴양지에 그의 모듈러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지은 약 4평의 오두막집(카바뇽)을 만나 볼 수 있다. 














르 코르뷔지에展에서 만난 또 하나의 명작 UHD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에서 영상물을 상영하는 경우 관람객에게 어떻게 보여지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서 전시회를 찾는다는 점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창작자의 의도나 생각과 다른 방향이라면 올바른 전시라 할 수 없다.

즉, 전시회에서 상영되는 영상물은 '화질'과 '시야각'에 굉장히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르 코르뷔지에展 영상물은 모두 LG TV에서 상영(재생)되었다. 관람객들이 집중해서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와 다양한 종류의 TV를 사용했다.





르 코르뷔지에展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는 더 많은 관람객들의 모습이 보였다. 주말을 이용해 얼마 남지 않은 르 코르뷔지에展을 관람하기 위해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방문한 것이다. 전시회 입장 전 '르 코르뷔지에展'에 대한 관련 영상을 재생하는 TV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층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OLED TV는 2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초슬림 2.5mm 패널의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을 자랑한다.






2.5mm의 얇은 두께는 TV가 맞냐는 의심이 들만큼 얇다. 얇은 두께 뿐 아니라 어떤 위치에서나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는 퍼펙트 시야각을 자랑한다. 전시회 입장을 기다리며 LG 올레드 시그니처 UHD TV를 시청하는 분들이 하나 같이 '화질'에 대한 칭찬을 하는 이유 역시 다양한 위치에서 TV를 시청해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이 시선을 사로 잡기 때문이다.







국내 유일의 돌비비전 HDR 화질 적용은 물론이고 세련되고 멋진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는 것만큼 듣는 것에도 집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LG 올레드 시그니처 UHD TV의 매력이다.



이 글에 포함된 사진 어떠세요?


전시회 내부는 카메라로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여,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했고... LG G6로 촬영한 사진을 이 글에 사용했다. 블로그(포스팅)에 필요한 사진을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가 아니라 LG G6로도 충분히 촬영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르 코르뷔지에展은 오는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전시된다.

르 코르뷔지에展 홈페이지



* 이 글은 LG전자가 원고료를 제공하고 필자의 주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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