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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LG 스마트씽큐만 있으면 우리집도 스마트홈, LG Smart ThinQ 설치 방법')에 이어서 이번 글은 LG 스마트씽큐(LG Smart ThinQ) 센서를 이용하여 우리집 냉장고와 에어컨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요즘 인기 있는 스마트 가전을 직접 구입하지 않고 LG 스마트씽큐 센서만 있으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냉장고와 에어컨을 단 10분만에 '스마트 가전' 부럽지 않은 기능을 갖춘 가전제품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LG 스마트씽큐 생생 체험기, '냉장고' 편!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만 3대 이며, 이 중 김치 냉장고 하나를 제외해도 일반 냉장고만 2대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구입한 냉장고의 경우는 주방 가까운 곳에 위치 해놓고 자주 꺼내 쓰는 식자재를 중심으로 보관한다. 그래서 보관 주기도 짧을 뿐 더러 자주 꺼내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문제는 구입한지 10년쯤 된 옛날 냉장고이다. 사실 구입한지는 10년쯤 되었지만 기능만큼은 새 냉장고 부럽지 않게 고장 없이 사용이 가능한 상태라서 주방에 가까운 베란다쪽에 배치하여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자재를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다.


음식물을 보관하는 냉장고 본연의 사용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조금은 덜 사용하는 환경때문에 가끔 신선 제품을 보관해 두고 유통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계란을 한판(30알) 구입하면 10개는 주방에 가까운 냉장고에 보관하고 나머지 20개는 보관용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때 계란을 빨리 사용하지 않으면 구입 후 1~2주 정도는 쉽게 지나기 때문에 언제 구입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LG 스마트씽큐(LG Smart ThinQ)는 이런 신선제품을 조금 더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냉장고에 사용할 '스마트씽큐 센서'를 준비한다. 다른 기기에 부착하여 사용한 센서라면 '초기화' 과정을 통해서 신규 등록(IoT 기기 등록) 상태를 만든 후에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한번 사용한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삭제(리셋)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Smart ThinQ 앱을 실행한 후 'Smart ThinQ 허브'를 선택한다. 화면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을 선택하여 '설정'화면으로 이동한다. '설정'화면에서 '삭제' 메뉴를 선택하면... 'Smart ThinQ 센서' 삭제 메뉴가 위치하고 해당 메뉴를 선택 후 화면에 표시된 방법을 따라하면 이미 등록되어 사용된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리셋(초기화)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Smart ThinQ' 앱의 'IoT 기기 등록'화면에서 '냉장고 센서'를 선택한다. LG 스마트 씽큐 센서는 사용할 목적에 맞게 설정(등록)과정을 거쳐야 한다.




IoT 기기 등록 화면에 표시된 설치 방법에 따라서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설치한다. 냉장고 센서의 경우는 양문형과 일반형에 따라서 센서 부착 위치가 다르니 위 사진에 보이는 위치를 잘 확인 후 부착한다.





양문형으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부착한다.





IoT 기기 등록 메뉴에서 '냉장고 센서'로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등록한 후 냉장고에 부착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10분 내외로 누구나 쉽게 위 과정을 따라할 수 있다.


위와 같이 냉장고 센서를 설정 및 냉장고에 부착까지 완료했다면 Smart ThinQ 앱을 통해서 '냉장고 센서' 기능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냉장고 센서'로 사용할 때 제공되는 기능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신선신품' 관련 설정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달걀,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우유, 쇠고기 등 각종 신선식품의 보관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냉장고 미사용 알림이다. 냉장고 미사용 알림은 설정한 기간 동안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을 때 미리 저장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발송한다.





앞에서 예를 들었던 '계란(달걀)'의 경우, 1~2판씩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구입 후 LG Smart ThinQ에 위와 같이 구입일자 대비 보관일자를 저장해 놓으면 보관 기간 알림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그 뿐만 아니라 '냉장고 미사용 알림' 역시 설정한 기간이 '1일'인 경우 하루 종일 LG 스마트씽큐 센서가 연결된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설정된 전화번호로 메시지를 발송한다.


냉장고 미사용 알림 기능은 도어의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할 경우 등록된 연락처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데, 혼자서 사는 분들에게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기능이다.





LG 스마트씽큐 생생 체험기, '에어컨' 편!


냉장고에 이어서 살펴 볼 LG 스마트씽큐 센서의 기능은 바로 '에어컨'관련 기능이다.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더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서 '에어컨 사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펑펑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 누진제로 운영되는 전기요금 제도 때문인데...


어쩔 수 없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다 똑똑한 에어컨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 공유된 에어컨 사용 노하우 중 하나를 공유하면, 에어컨을 켜는 순간은 최대한 온도를 낮춰서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사용하고, 이후에는 온도를 변경하여 유지하는 것이 전기료가 덜 드는 에어컨 사용 방법이라고 한다.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까?




거실이나 안방에 설치된 에어컨은 리모컨으로 온도 조절 및 바람 세기를 조절하지만, 서재(작은 방)에 설치한 에어컨은 글을 쓰거나 책을 읽다가 온도 및 바람 세기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이용하여 조금 더 똑똑한 에어컨 사용을 해보려고 한다.


우선 '냉장고'에서 소개한 것처럼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등록한다. 등록 시 '사용 용도'에 맞춰서 '에어컨 자동 운전'으로 센서를 등록한다. 참고로 사용한 센서는 등록 삭제 과정을 통해서 재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센서 등록 과정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Smart ThinQ 앱의 안내 화면을 따라하면 누구나 쉽게 센서(IoT 기기) 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참고로 LG Smart ThinQ 센서 등록 과정은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스마트폰 앱(Smart ThinQ)에 표시된 내용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에어컨 자동 운전' 센서로 사용할 때는 위와 같이 센서 측면에 위치한 '송신부'를 위치를 확인 후 에어컨 리모컨 수신부에 맞춰서 설치한다. 




한 단계가 더 있다고 해서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은 아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스마트폰에 설치된 'Smart ThinQ' 앱의 설치 과정 안내(가이드)만 잘 보고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에어컨에 부착할 수 있다.






위 사진처럼 리모컨 신호 수신부에 센서 부분을 잘 맞춰서 설치하면 된다.





에어컨 자동 운전 센서로 등록한 LG Smart ThinQ 센서는 에어컨 원격 제어로 크고 껴는 것을 에어컨 리모컨이 아닌 스마트폰에 설치된 Smart ThinQ 앱에서 조작 가능하다.


그 뿐만 아니라 '스마트 자동 운전 설정'을 켜 놓으면 희망온도, 풍량, 설정 시간에 맞춰서 에어컨을 켜고 끄면서 똑똑한 에어컨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현재 온도를 확인 후 사용자가 직접 에어컨을 켜고 끄거나 온도/바람 세기 조절을 할 필요가 없이 'LG 스마트씽큐 센서'가 이런 작업을 스스로 설정된 값에 맞춰서 작동/관리하게 되는 것이다.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냉장고와 에어컨에 사용해 보니...


LG 스마트씽큐 센서는 구입 시 센서를 총 3개 제공한다. 즉, IoT 기기 등록 화면에 보이는 다양한 센서 활용 방법을 보면 나에게 꼭 필요한 3개의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으니 선택이 필요하다. 물론 추가 구입하면 되지만 그만큼 비용(돈)이 증가하는 만큼 보다 활용도 높은 상황(기기)에 맞춰서 설정 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냉장고'와 '에어컨'의 경우는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 꼭 필요한 기능으로 LG 스마트씽큐 센서를 가장 적재적소에 사용한다고 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이다. 


특히, 에어컨의 경우는 스마트폰으로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것도 에어컨 리모컨보다는 Smart한 사용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인 '설정 온도 및 바람세기'를 통해 자동 운전을 해 준다는 것이 직접 사용해 보면 참 재미있고 똑똑한 에어컨 사용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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