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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 제품을 사용하면 이상하게 '깔맞춤'에 민감하게 된다. 뭐랄까... 애플 덕후스럽게 변환다고 할까?! 아무튼 애플의 묘한 매력에 빠져서 이런 저런 것들을 구경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애플에 푹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바탕화면(배경화면, 월페이퍼)' 역시 그런 의미에서 보면 '애플빠'스러운 정보일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애플 사용자라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월페이퍼(wallpaper)'들이라는 것이다.
이 글의 시작은 위 사진(이미지) 하나로 시작되었다. 최근 애플 이벤트에서 보여주었던 하나의 바탕화면이 필자의 시선을 끌었던 것이다. 관련 정보를 찾던 중 애플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BACK TO THE MAC'에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함과 함께 관련 월페이퍼(배경화면)도 다운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었다.
필자의 아이패드에도 보란듯이 배경화면을 '버블(bubble)'로 변경했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 중인 iMac 배경화면도 변경했다. 혹시 필자와 같이 버블(bubble)로 맥 제품을 도배(?)하실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받아서 해당 기기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하면 된다. 만약 해당 원본 출처를 원한다면 '여기'를 눌러서 'Jim Gresham'의 기사 'New Mackbook wallpapers for iPad, iPhone, and Desktop'을 확인하면 된다.
Bubble_Wallpaper.zip사실 관련 내용만 소개한다면 굳이 이렇게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관련 정보를 찾으면서 추가로 얻은 월페이퍼(wallpaper) 정보가 있는데, 이것 역시 애플 사용자에게 사랑(?)받기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관련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아이패드, 아이폰, iMAC 및 맥북이 골드(Gold), 실버(Silver),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 색상으로 출시되면서 관련 제품 컬러에 맞춰서 월페이퍼도 동일한 컬러를 갖게 할 수 있는데...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심플한 매력을 갖고 있는 월페이퍼이다.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맥북&아이맥(Desktop) 용으로 색상(컬러)별로 묶어서 업로드 했다.
여기에 추가로 애플 워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요즘! 눈에 쏙 들어오는 배경화면(월페이퍼)가 있으니... 애플워치의 UI를 본따서 만든 월페이퍼이다. 이것 역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아이맥(Desktop) 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밝은 느낌의 배경화면(wallpaper)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서 위 사진에 보이는 배경화면도 아이패드, 아이폰, 맥용으로 업로드 했다.
관련 정보는 모두 'iDownloadBlog'에서 얻었고 관련 정보를 직접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후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