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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약 1주일 후 브라질에서 2016 하계 올림픽이 진행된다. 세계인의 축제라고 불리는 올림픽이 열리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왠지 시큰둥한 관심을 받고 있는 듯 하다. 브라질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가 사람들의 올림픽 관심을 잊게 만드는건 아닌가 생각한다. '올림픽' 자체가 갖고 있는 브랜드 파워가 아무리 뛰어나도 주최국의 운영에 대한 준비와 자세 그리고 그 나라의 분위기에 따라서 올림픽도 이렇게 다르게 치룰 수 있다는 것은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2016 리우 올림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최국으로 올림픽 개최 및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화그룹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공식 후원'에 나섰다는 소식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지난 7월 28일 더 플라자에서 한화그룹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화그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조직위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될 불꽃행사와 성화봉 등을 지원한다. 


올림픽을 화려하게 장식할 불꽃행사는 D-500, D-365, D-100,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개/폐막식 등 총 7회에 걸쳐 지원하며 올림픽의 대표상징물인 성화봉도 8000여개를 제공하는 등 총 250억 원 상당을 후원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1988 서울 올림픽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도 지원하며 우리나라 올림픽에 후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 또한 한화그룹은 2002년부터 대한사격연맹의 회장사를 맡아 지금까지 125억 원의 사격발전 기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사격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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