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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NEWS

한화그룹 채널H 오픈

세아향 2016.07.02 05:42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의 인기가 높아졌고, 소셜미디어의 인기는 곧 온라인 상의 다양한 의사 소통 방법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친구(Friend)'또는 '팔로우(Follow)' 관계 속에서 기존의 일방적인 의사 전달이 아닌 서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가 기업 문화에도 영향을 주는데, 오는 7월부터 한화그룹은 기존 사내보와 사내 방송을 한데 묶은 사내커뮤니케이션 공감 미디어 '채널H'를 오픈한다. 디지털, 모바일을 통한 한화그룹 임직원간의 자유로운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인터넷과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한 채널 H는 24시간 실시간으로 한화그룹 소속임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고, 회사 소식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간의 대표적인 소통 창구 역할도 함께 담당한다.



채널H 오픈에 따라 1971년 창간 후 45년간 매달 발행되던 한화그룹 사보 '한화 한화인'은 지난 6월 통권 543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을 중단한다. 한화 사보는 그룹의 굵직한 M&A부터 시작해 '기러기 가족의 가족방문기', '아빠가 쏜다' 등 한화그룹 임직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애환까지 함께 해오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45년간 발행해오던 사보의 종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한화그룹과 사보의 역사를 담은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1971년 창간호부터 지난 2016년 6월 종간호에 이르는 사보를 통해 한화그룹의 성장과 한화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6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는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사옥 1층에서,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는 여의도 한화생명63빌딩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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