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족들과 함께 저녁 늦게 외출을 했다. 집 근처의 구리시로 추어탕을 먹으러 갔다. 역시 퇴계원보다는 구리시에 맛집이 많다보니....은근히 구리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도 "우결"을 보다가 집을 나섰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