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블로그(Team Blog) 이런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사실 단어와 단어의 조합이므로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각종 포털의 사전에서 '팀블로그' 또는 'Team Blog'를 검색하니 정의되어진 단어는 보여지지 않았다. 필자가 말한 "팀블로그"의 의미는 무엇일까? Team Blog? 블로그(Blog)란 보통사람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는 자유로운 공간이 대부분은 '자기 자신'이라는 한정된 공간인 경우가 많다. (특히, 국내에는 거의 1인 블로그형태임) 그런 블로그의 한정적인 제한(?)을 팀(Team)이라는 구성을 통해서 보다 큰 범위를 만들고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블로그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여, 다수의 블로거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의..
View 추천은 Best로 가는 방법이며, 내 포스트(글)을 상대방이 많이 읽어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몇몇 블로거들 사이에는 'Best에 되었다가 Best가 사라졌다.' 또는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많다.', '추천수가 많아도 Best가 안된다' 등등의 글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특별히 Best나 추천수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사용자라면 그냥 그러려니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왜냐면 일반적으로 추천수와 조회수가 차이가 나야 5~10개 내외이고 워낙 유명한 블로거의 글이니 읽지 않고 추천했나보다 할 수 있다. 하지만....오늘 필자가 직접 본 놀라운 광경은 과연 뭐라고 설명이 될까? 2009년 5월 18일 4시 40여분. 아무 생각없이 View에 올라온 글들을 읽고 있었따. 스포츠 부..
오늘 올린 포스트 중 한개의 포스트에 받은 많은 사랑 덕분에 뜻하지 않게 기분이 상하였다. 많은 분들이 오려주는 댓글하나 하나가 힘이 되지만 가끔은 설명없이 바로 지적에 들어가는 댓글도 많아 기분이 좋지 않아질때도 있다. 물론 그런 지적도 감사하다는 느낌이 드는 댓글도 있다. 광고성 댓글이나 아무이유없는 욕설등 연예인이 아닌 나에게도 이런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 새롭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하다. 댓글로 토론(?)을 벌이거나 서로 기분 상하게 하는 경우는 보통 자신만의 생각을 적는 것이다. 물론 포스트에도 주관적인 부분이 많다보면 주관적인 댓글이 따라온다고 하지만 댓글은 비판하기위해 존재한다기 보다는 어떤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틀리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틀리다..
'낚이다.' 뉴스나 정보의 제목과 기사가 서로 다르거나 기사의 내용이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 쓰는 말. 제목만 보고 왔다가 내용에 실망하는 것을 낚인 고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낚다'는 낚시에 빗댄 표현으로 누군가를 허위 게시글이나 이미지로 속임을 말한다. 인터넷을 하면서 흔히 듣는 말 중 하나가 "낚이다"와 "낚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낚이다라는 낚시꾼들이 물고기를 잡는 모습으로 쉽게 풀어서 제목이나 이미지등을 보고 접근하는 사용자를 물고기 낚듯 한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한다. 우 리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스포츠/연예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는 이렇게 "낚이고, 낚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공짜 핸드폰이라고 해서 다가가면 부가 사항이 많아서 생각지 않은 지출이 생길 수..
티스토리 자체가 다음의 그늘에 속해있기에 NAVER를 이용한 검색결과에 나오는 것보다는 다음의 검색결과에 나오게 된다. 그러다 보니 다음검색과 블로그뉴스라는 것을 통해서 내 블로그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넓다는 의미이다. 필자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6개월이 되어가고 있다보니 남의 블로그도 많이 보게 되고, 좋은 글도 많이 읽게되어 6개월간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최근에는 블로그뉴스의 베스트글이 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블로깅을 해보려 노력중이다. 그런데 블로그 뉴스 베스트에 올라오는 글은 따로 있는가? 처음에는 추천수가 베스트글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여 10개 남짓의 추천수를 넘지 못하는 필자의 글은 역시 베스트가 되기에는 이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최근에 20개..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와 운영할 블로그의 간단 설명을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이메일관련 보안을 위해서)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조건(이메일과 블로그 설명)에 맞는 선착순 9분입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그림을 정렬하는 방법을 코드를 통해서 확인해 보려한다. 사실 코드 분석을 하는 것은 에드센스등의 광고를 내 포스트의 원하는 부분에 위치하고자 할때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아래에서 사용하는 그림은 파일명이 1.jpg이고 각각의 정렬법마다 업데이트하여서 실제 파일명은 다르다. 양식(코드는 []로 쌓였음) : ##_1N|4963f3425d996E1.jpg|width="162" height="166" alt="" filename="1.jpg" filemime=""|_## ##_1N : 정렬방식을 의미함 4963f3425d996E1.jpg : 업데이트된 파일의 업데이트된후 파일이름 width="162" : 파일의 가로폭 height="166" : 파일의 세로높이 alt = "" : 파일에 마우스를 올려놓았을..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남들은 쉽게 설명해 놓은 글이지만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내 블로그에 적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옆에 있다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낭패이다. 필자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가장 기본으로 생각했던게 바로 BGM(BackGround Music)이였다. 싸이처럼 도토리라는 수단으로 구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찾은게 바로 http://www.myflashfetish.com/라는 사이트였고, 자세히 설명해 놓는다고 해놓은 포스트가 "티스토리에 음악 달기" 였다. 하지만 댓글에 올라오는 글들은 설명이 난해하다라는 의견...필자 역시 한다고 했는데 이해 못하는 의견들이 야속할 뿐이였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부터는 필자가 사용하는 소스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BGM부분도 많이 신경쓰게 된다. 분위기 좋은 음악은 포스트들을 더욱 멋지게 해줄거라는 생각에 이번 BGM은 역대 빌보드에서 1위를 가장 오래한 곡들은 선정해 보았다. 최근 곡보다는 1990~2000년 사이의 곡들이 많으며 아래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다. 잘 안보일거 같아서 더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혹시 귀찮은데 같은 BGM을 쓰고 싶다하시는 분은 코드를 올리니 같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래 코드 입력시 보여지는 BGM플레이어 모습입니다. 그런데 남의꺼 사용하기 싫다는 분들은 여기를 눌러서 본인의 감각에 맞게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 바로 사용자 접속 카운트(방문자수)와 구글에드센스의 수입이다. 아직 RSS로 까지 운영될 정도의 블로그는 아니라는 생각에 구독자개념은 아직 없는게 사실이다. 필자의 블로그는 아직 대상이 정기구독자가 아니라 검색을 위한 사용자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검색하고 찾는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정도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 처음 시작한지 석달이 조금넘은 이 시점에서 방문자수는 10만명이 넘어섰고, 에드센스의 수입은 100달러를 넘었다. 이제는 하루에 평균 1천명이 들어오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가 되었있었다. 이제 목표는 하루 2천명이 목표이다. 이번 포스트는 에드센스의 수입에 대한 내용이다. 어떻게 보람되게 사용할 것인가에 앞서서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를 ..

구글에드센스를 달고 나면 지급조건중에 PIN번호라는 것이 있다. 그걸 신청하면 우편으로 온다는 간단한 안내가 나타난다. (구글에드센스에서 붉은색 표시로 보였음) 신청을 하고 4주쯤 지나면 우편으로 엽서같은게 하나 온다. 이게 바로 구글에드센스의 핀번호가 적혀있는 엽서이다. 엽서크기의 두배인데 받으로 접어서 스티커로 밀봉되어왔다. (3~4주라고 했는데 거의 4주넘어서 와서 다시 핀번호를 신청할까 말까할때 와서...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는분은 그 생각들때부터 딱 하루만 지나면 올꺼예요^^) 스티커를 제거하면 이렇게 두배로 커진다^^ 안쪽에 PIN번호와 등록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바깥쪽은 전부 영어에 외국에서 온 듯한 AIRMAIL이라는 글자가 있었는데...안쪽은 낯잊은 모습이였다. ..

오늘 은근히 티스토리 디자인쪽에 대한 포스트를 많이 하고 있다... 급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많이 달아보는중이라서 나와 같은 수순을 밟는 분들은 편리하라고 한글자 적어본다. 물론, 글솜씨가 없어서 힘드실 수 있지만....따라와 보면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가끔 블로그를 다니면 위와 같은 것들이 보일 것이다. 이게 바로 실(SEAL)이며 티스토리에 달 수 있다. 그래서 나부터 한번 도전해봤다....그럼 먼저 실(SEAL)이 뭔지부터 시작해보면 이게 Sealtale이란 사이트에 소개된 실에대한 내용이다. 기본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실이다. 이외에도 몇개 있는데...우선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을 확인하고 해보려 한다. 나는 이중에서 최근 독도가 이슈가 많이 되니까...독도실부터 한번 해보련다. 그럼 실타래..

티스토리에 이것저것 추가 시키려고 하다가....이쁘고 특이한 사이트가 있어 소개하려 한다. 우선 사이트명은 MyFlashFetish(왠지 야한거 같은데^^;;;;) 이사이트에서는 무료로 음악을 playlist에 담아서 다양한 스킨으로 내 티스토리에 음악을 달 수 있도록 해준다. 내 사이트에 추가한 Ipod 모양의 음악재생기. 곡은 선택이 가능하며 무료라는 점과 일반적으로 티스토리에서 구글 에드센스와 같이 코드 추가로 추가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큰 장점은 계정 등록등이 정말 쉽다는거....해외 사이트에서는 주민등록번호나 주소같은게 필요가 없는 듯 보인다. 추가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사이트 접속후, 붉은색 탭인 "MP3 Playlist"를 클릭후 본인이 원하는 모양을 선택한 다음 create Now를 누..

우선, 첫 글을 Windows Live Writer(이하 WLW)를 이용하여 올렸으니 세아향의 식구들을 위해서 WLW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Tistory 가입하려고 이곳저곳 다니며 들은 글이 생각난다... 표현하지 않는 실력은 실력이 아니라고...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을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그것도 마니마니^^) 1. 뭐에 쓰는지는 알고 받자. PC에 이것저것 깔고 테스트를 하면, PC의 상태가 점점 지저분해진다.(느려지고, 에러가 나고 등등등) 그래서 먼저 뭐에 쓰는지 알고 나에게 필요한지 안 다음에 설치하는게 좋겠죠? WLW을 설치하면... 워드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나의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다. 물론, 블로그 자체 에디터로도 작성가능하지만, 오프라인상태에서 작성후 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