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면서 연애 시절만큼 셀카를 자주 찍게 되는 것 같다. 하루 하루 변하는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다 보니 필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셀카'인 만큼 하루에서 2~3번씩 아이와 함께 셀카를 찍게 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셀카(셀프카메라) 촬영시 어려움을 느꼈는데, 간단한 방법으로 손쉽게 셀카 촬영이 가능하여 소개하려고 한다. 보통 셀카 촬영시 스마트폰(아이폰)을 파지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셀카 촬영시 '셔터(촬영버튼)'이 하단에 있어서 누르기 어려운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셀카 촬영시 아이폰을 거꾸로 잡으면(파지하면) 훨씬 쉽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물론 카메라라 하단으로 이동되는 만큼 손을 조금 더 위로 올려야 위에서 아래로 촬영..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스마트폰'이다. 외출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도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을 지근거리에 두고 습관처럼 확인하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심지어는 잘 때도 베개 옆에 두고 있을 만큼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상황은 언제일까? 스마트폰 사용자 중 대부분이 '잠깐의 여유' 즉, 짬이 있을 때이다.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해야지라고 생각해서 스마트폰만 사용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디론가 이동하는 순간이나 친구를 기다리는 순간, TV 시청 중 광고가 나올 때... 이렇게 다양한 순간 순간에 스마트폰을 꺼내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친구와 SNS로 소통을 하는 것이 스마트폰의 매력이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