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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과 반려동물의 차이는 무엇일까?


우리 집에 기르는 강아지를 보고 어떤 이는 '애완동물'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애완동물보다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니까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을 사용하지만, 사실 애완동물과 반려동물의 차이점을 생각해보거나 아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애완동물은 동물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여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대상으로 사육하는 동물'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은 무엇일까? 반려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을 의미한다. 강아지, 고양이와 같이 우리가 흔히 기르고 같이 생활하는 동물들을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냐 반려동물이라고 부르냐의 차이는 사실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그런 동물들을 하나의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애완동물보다는 반려동물로 부르는 것이 더 적합한 표현인지도 모르겠다.




현대 사회가 점점 더 핵가족이 많아지고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의 마음(욕구, 니즈)가 반영되면서 자연스럽게 혼자 사는 분들이 개(강아지)나 고양이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함께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반려동물을 정말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반려동물족'들은 자신이 기르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SK텔레콤의 '펫트윈(Petween)'이다.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Pet'과 사이란 뜻을 갖고 있는 'Between'을 조합한 합성어 펫트윈(Petween)은 반려동물 관리를 위한 정보를 얻고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는 컨텐츠 기능, 회원들이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필요한 제휴 서비스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으로 구성된 사이트(서비스)이다.




펫트윈(Petween) 바로가기


현재 '펫트윈(Petween)'은 베타 서비스 중이다. SK텔레콤은 펫트윈을 통해서 두번째 3C(Contents, Community, Commerce) 연계 생활가치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았다. (첫번째 서비스는 클럽T키즈이다.) 10월 7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펫트윈은 3주간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콘텐츠 기능과 커뮤니티 기능이 우선적으로 제공되며, 주요 서비스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펫스쿨’, 반려동물의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는 ‘펫플레이’, 고객이 직접 참여해 반려동물 이야기를 나누는 주제별 커뮤니티 ‘펫톡톡’이다.


펫트윈의 주요 서비스인 '펫스쿨', '펫플레이' 그리고 '펫톡톡'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똑똑한 반려동물족이 되기 위한 모든 것! 펫트윈의 '펫스쿨(PetSchool)'


펫스쿨은 반려동물족을 위해서 반려동물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는 '반려견(강아지)'를 위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분양/입양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훈련하는 방법, 함께 살아가는 방법 등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노하우가 잘 소개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수 있는 '반려동물 훈련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펫트윈의 '펫스쿨'에 소개된 다양한 정보 가운데 하나가 '앉아 엎드려 가르치기와 활용'이다. 반려견과 함께 살지 않아도 강아지만 보면 하는 말 중 하나가 '앉아' 또는 '엎드려'인데... 생각보다 이런 훈련이 쉽지 않다. 그런 교육을 약 2분 정도의 훈련 엑기스가 담긴 깔끔한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 펫스쿨이다. 


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공유'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영상을 반려동물족에게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우리집 반려동물의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한다! 펫트윈의 '펫플레이(PetPlay)'


두번째로 소개할 펫트윈 서비스는 '펫플레이'이다. 재미있게 편집된 영상이 소개되는 만큼 반려동물족이 아니라도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영상 서비스이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나와서 보여주는 재미있는 영상도 있지만, 유명 연예인들이 그들의 반려 동물과 함께 출연하는 영상도 있으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보는 공유해야 제 맛! 펫트윈의 '펫톡톡(PetTalkTalk)'


재미있는 반려 동물 영상을 보고 우리 집에 있는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다면... '펫톡톡'을 통해서 예쁘고 귀여운 우리 집 반려동물을 소개할 수 있다. 혼자 보기 아까운 반려동물들의 재미있는 모습을 공유하면 매주 Best글로 뽑히는 5분을 선정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반려동물 모습도 공유하고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인 것이다.




펫톡톡은 반려동물의 모습(사진)만 공유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자유톡톡, 정보나눔톡톡, 건강관리 체험단 등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끼리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즉, 반려동물족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알찬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펫트윈'은 추가로 펫샵과 마이페이지 기능을 강화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동물족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서비스)으로 명실상부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특히, SKT의 3C 연계 생활가치 플랫폼(3C : Contents, Community, Commerce)은 앞으로 특정 분야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보다 경험이 담긴 정보를 통한 소비 문화에 있어서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이 될 듯 하다.


펫트윈(P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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