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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경남 거제시에 전용 마리나시설을 갖춘 신개념 고급 해양리조트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서 한화그룹은 2018년 7월까지 개장할 예정으로 총 2천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리조트 시설이 완공되면 향후 20년간 운영단계에서 약 1만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13번째 리조트로 탄생하게 되는 프리미엄급 '거제리조트'는 거제 지역의 명물인 흑진주 몽돌해변을 프라이빗 비치로 배치해 휴양객들의 편의성과 독립공간을 제공할 예쩡이다. 또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해안 산책로와 바다를 바라보는 인피니티풀 및 스파시설 등 자연 친화적 해양리조트의 모습을 선 보일 예정이다.




한화그룹의 거제시 신개념 고급해양리조트 조성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서 거제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태어나서 딱 한번 방문했던 거제시에 새로운 휴양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은 그만큼 관광객 유치를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는 동시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 역시 거제시를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생각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경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는 "36년 리조트 운영의 길을 걸어온 회사의 운영 노하우를 총 동원해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에 기존의 리조트 컨셉과 전혀 다른 새로운 사업 모델 도입을 통한 제 2의 도약을 마련하겠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상생 기업으로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한화호텔앤드리조트거제시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생산 유발 효과 4,414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건설단계에 2,586명, 향후 20년간 운영단계에는 약 1만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802억원의 소득과 1,558억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할 전망이다. 더불어 거제시 북부권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국제적인 해양휴양관광지로서 거제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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