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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에서 로그인된 검색엔진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원하는 단어 및 문장을 검색하면 이력에 남는다. 사실 자신이 검색한 '검색이력'이 보관된다는 점은 어떻게 생각하면 굉장히 편리하고 좋은 장점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 자체를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 '좋은 기능'의 부정적인 단점을 경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

 

 

A군은 어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된 'A양 누드화보'를 검색했다. 물론 A양 누드화보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랭크될 만큼 유명한 키워드(검색어)였다.

 

다음 날 아무 생각없이 A군은 여자친구와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검색어 입력 과정에서 어제 입력했던 '검색어 목록'이 화면에 나타났다. 여자친구 앞에서 어제 'A양 누드화보'라는 검색어를 입력했는지 이유를 설명해야만 했다.

 

 

 

  이런 사례를 생각해보면 내가 입력한 검색어가 보관되어 지는 과정을 내가 모르면 뻘쭘(?)한 상황을 마주칠 수도 있다. 자신이 입력한 검색어를 다시 확인할 수 있고, 이력 관리가 지원된다는 것은 분명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장점'일 것이다.

 

  웹 검색 이력이라고 하는 기능의 장점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글의 웹 검색 기록 관리 방법(입력한 검색어 삭제 방법)을 확인해보자!

 

 

 

 

  우선,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정보는 구글의 도움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구글 도움말 바로가기

 

 

 

 

 

  실제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기록 이력의 경우는 접속 URL만 알면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웹 기록 바로가기

 

 

  '웹 기록' 사이트에 접속 후 사용 중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위와 같이 시간별/일별 검색 활동을 그래프로 확인이 가능하며, 그래프 하단에는 일 단위로 검색한 내용(검색어)가 나타난다.

 

  웹 기록 중 삭제를 원하는 검색 항목을 체크하고 '항목 삭제' 버튼을 누르면 검색했던 내용(이력)을 삭제할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웹 기록'의 경우는 개인 사용자의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임에는 분명하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로그인되어 있는 경우나, 회의/미팅 등 다수의 사용자가 같은 화면을 보고 있는 경우 불필요한 개인 정보 유출(검색 내용)이 가능하므로 개인이 관련 내용에 대한 부분을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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