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수에 따라 이자율이 쑥쑥! 1호, 100호, 1000호... 프로야구에서 나온 홈런의 전체 숫자에 따라 이자율이 상승하고, 고객이 선택한 응원 구단이 기록을 달성하면 우대 이율까지! 지난 4월 2일, 2011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개막했다. 개막전 전 구장이 매진될 만큼 사람들의 '야구 사랑'은 뜨거웠고, 인터넷에서는 프로야구 일정, 티켓 예매, 순위, 중계방송등 야구와 관련된 키워드 검색이 이슈가 되었다. 올해 제9구단 창단으로 2013년이나 2014년 부터는 9개 구단이 자웅을 겨루게 되면서 더 많은 이슈를 만들어주고 사람들의 사랑도 더 많이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야구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특히, 여성들에게도 인기있는 스포츠이다. 정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가..
2010년 크리스마스가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이때 . .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서 일까... 아니면 세상이 바빠져서 일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연말연시' 기분이 느껴지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를 일주일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이지만 커피숍이 아니면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길거리에서도 유행가보다 캐롤 듣기가 어렵다. 캐롤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도 듣기 어렵고, 가족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구입하는 모습도 보기 어렵다.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크리스마스가 오고 있는거야?'라는 반문까지 들 정도이다. 그러던 중 지난 주말 한적한 청계광장을 걷다가 발견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몇몇 행사가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 소개해보려고..
똑똑한 소비생활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십니까?라는 물음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게 될까? 10년전만 해도 "저는 현금만 그것도 할부없이 일시불로 사용합니다."라는 말이 가장 똑똑한 소비 생활이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월은 변하고 지금은 '신용카드'를 통한 소비 생활이 현금 사용보다 똑똑한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부분은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평소 자주가는 레스토랑이나 영화관, 서점, 심지어는 편의점만 해도 똑같은 금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보다 '신용카드'로 결제할때 포인트적립이나 할인혜택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러니 '똑똑한 소비 생활'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습관을 파악해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씨티은행 A+ 체크카드를 신청한 이후부터 '씨티(..
미국의 유명한 속담처럼 보이는 위 문장은 사실... 필자가 만든 '경험담'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는 것은 힘이다.[Knowledge is power.]'라는 옛말과 비슷한 '씨티카드 어플은 돈이다!'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실제 씨티은행은 필자의 주거래 은행이자... '월급통장'이 연계되어 있는 은행이다보니 이것저것 좋은 정보가 있을때마다 관련 내용을 다른 분들께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해본다. [시작에 앞서서] 씨티은행 관련 지난 포스트 : 씨티은행의 A+체크카드 1탄, 점심값을 아끼는 놀라운 비법 공개 2탄, 성적만 A+면 OK? 카드도 A+ 체크카드!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두번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그만큼 사용자도..
지난 포스트 '점심값을 아끼는 놀라운 비법 공개'편에서 A+ 체크카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이론편'으로 살펴보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즉, '백 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라는 말처럼 아무리 이론적으로 '완벽'해도 내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아야 최고의 성적인 'A+'를 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지난 주말 드디어 'A+ 체크카드'의 신고식을 해보았다. 그럼 이제 'A+ 체크카드'의 행복한 혜택을 구경하러 가보자!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체크카드'도 카드별로 갖고 있는 특징이 분명히 다르다는 점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며 포스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만큼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의 혜택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A+ 체크카드'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먼저 간단히..
몇 주전이다. 갑자기 점심을 쏘겠다는 팀장 덕분에 오랜만에 점심값이 줄었지만... 왜? 도대체 왜 점심을 샀는지 평소 팀장의 행동을 가지고는 알 수 없는 미스테리이다. 그것이 궁금하다~!! 직장인들은 항상 '점심에 뭐 먹을까?'하는 고민을 한다. 물론, 회사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있다면 사정은 달라지겠지만 외부에서 사먹어야 하는 점심이라면 메뉴선정부터 쉽지 않다. 그렇게 힘들게 고민고민해서 정한 메뉴가 맛이 없다면 최악의 점심이 되는 것! 이렇게 매일 반복되는 점심값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어떨까? 팀장이 오랜만에 쏜 '점심의 미스테리'는 몇일만에 풀렸으니 바로 'A+ 체크카드'였다. A+ 체크카드는 '점심값'을 할인해 준다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실 필자에게는 그것만큼 중요한 혜택이 하나 ..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게 되면...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 생각을 한다. 예/적금부터 펀드/연금까지 다양한 투자와 돈관리는 자신만의 방법이므로 '이렇게 하는게 정답이다'라는 말을 하기 어렵다. 하지만 '용돈'이라고 불리는 한달의 지출비용을 위해서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몇가지 통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포스트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잘만든 통장하나가 돈을 벌어준다'라고 생각한다면 꽤 괜찮은 것이 아닐 수 없다. 예/적금과 같이 특정한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 오직 입/출입을 위해서 사용하는 통장이라면...통장이 제공하는 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나에게 맞는 상품'을 찾아서 사용하는게 지혜롭지 않을까? SC제일은행 '두드림'통장SC 제일은행의 추천상품은 '두드림 통장'이다. 입/출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