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다, hTC 와일드파이어
스마트폰을 통해서 국내 사용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기업이 바로 'hTC'이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폰'이라고 불리는 구글의 '넥서스원'을 만들었다는 것을 통해서 '구글이 선택한 업체'라는 이미지를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다. 필자 역시 SKT를 통해서 출시한 '디자이어'를 현재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hTC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호감' 그 자체이다. 사실, hTC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센스UI'라고 하는 hTC만의 독특한 UI이다. 디자이어(desire)를 보기 전까지는 'UI가 좋아봤자 아니겠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디자이어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UI의 매력은 수많은 안드로이폰 중에서 '디자이어'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었다. [관련 포스트 : 손가락..
REVIEW/Mobile
2010. 9. 23.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