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전파'라고 하는 부분을 잊을 수 없게 된다. 물론,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다수가 아니라 개인을 위해서 남기는 기록쯤으로 시작하므로 이렇게 '전파'라는 부분에 신경쓰기 보다는 '기록'이라는 부분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그러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블로그에 작성되는 글(포스트)을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에 의미를 두지만, 조금 지나면 작성한 글을 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가 SNS와 블로그를 연동하게 만드는 시작이 되는 것이다. 물론, SNS라고 하면 인터넷 상에서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미투데이, 와글과 같은 서..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어떻게(HOW)? 인터넷이 많은 가정에 공급되어 이제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이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기업들은 하나같이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그 중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무엇보다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게 바로 우리들이다. 그런 것 누구보다 당연히 잘 알고 있는 기업의 입장에서 '고객과 소통'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히 고객과의 소통은 기업에게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이익(득)'이 발생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먼저 기업들의 '소통의 방법'을 생각해보자! 기업들이 말하는 고객과의 소통에서 가장 처음 사용한 방법은 ..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SNS'라는 분야의 인기도 끝이 없이 오르고 있다. SNS라고 하면 'Social Network Service'로 인맥관리를 기본으로 하는 사람과 사람들간의 '네트워크'를 이야기한다. 컴퓨터를 통해서 이미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용자들을 한번 더 강력하게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의 SNS이다. 컴퓨터와 달리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휴대성이 강조된 특징과 함께... 컴퓨터에 가까운 기능성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SNS'라는 분야가 인기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들은 원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점을 생각하면 SNS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지만...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고리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IT 시장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SNS'이다. SNS라고 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 인맥관리'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국내에는 '싸이월드'라는 미니홈피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SNS'에 대한 활용성과 이해도가 높은 상태이다. 물론, 트위터와 같이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SNS에는 다소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작년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트위터 사용자도 함께 증가하면서 이제는 트위터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해하는 사용자들이 더 많은게 국내에서 '트위터'의 현재 위치..
페이스북을 시작하면 재미있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 중에 대표적인 질문은 '페이스북이 뭔가요?'라는 개념적인 질문부터 '페이스북을 할까요? 트위터를 할까요?'라는 질문까지 다양하다. 이번 포스트에는 '페이스북이냐? 트위터냐? 그것이 문제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국내 사용자(네티즌)들은 현재 SNS에 적응중이라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은 'SNS'이다.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친구들과 수다를 나누듯이 페이스북에서는 '친구'들과 트위터에서는 'Follower'와 'Following'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힘들게 하..
인터넷을 잘 사용하는 분들도 요즘 관심을 받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렇게 어렵다는 SNS의 시작점이 바로 '트위터'입니다. 트위터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다양한 연예인들까지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일반 사용자들은 트위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낯설게 느끼게 되고 어렵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또 하나의 초대형 SNS가 우리 앞에 모습을 보였으니 바로 '페이스북(facebook)'입니다. 트위터에 적응하기도 바쁜 우리에게 페이스북은 '그냥 좋은 것' 정도로만 생각할 뿐 도대체 페이스북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SNS의 두가..
작년 '김연아'때문에 알게 된 트위터(Twitter)'가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를 잘 사용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그렇다고 트위터의 사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트위터의 기본은 140글자와 'Follower/Following의 개념' 정도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트위터'를 보통 분들이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양한 모바일장비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등 쉽고 편리한데도 어려워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트위터에 대한 필요성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지난번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포스트 '트위터의 성공비결, 근면성실?!'편을 보면... 트위터에서 '인기트위터'가 ..
불과 3년전인 2007년만해도 이렇게 까지 유명하게 될 줄 몰랐던 '유명스타'가 한명 있다. 바로 '김연아'이다. 물론 당시에도 매니아들에게는 '유망주'라는 수식어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던 선수였다. 그런 김연아가 유명해지면서 각종 CF와 쇼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그녀가 보여주는 모습과 행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피겨라는 분야의 운동선수인 그녀가 IT쪽에 영향을 주었던 것도 있으니 그것은 바로 '트위터'이다. 물론, 그 전부터 이외수나 이찬진등의 유명인사가 사용을 했지만 필자의 경우는 '김연아'때문에 트위터를 알게 되었다.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불리는 '트위터'는 일반 블로그와 달리 '140자'라는 제한된 범위내에서 글을 남기고 공유하는 방식이였다. 덕분에 블로그에 맛들이기 시작한 필자에..
지난 포스트 '세계 최고의 영향력은 누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트위터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들을 살펴보았다. 잘 나가는 스타부터 정치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었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영향력 = 트위터'라는 공식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언급하고 싶다. 물론, 트위터에서 '팔로워(Followers)'가 많으면 자신이 트위터에서 남기는 말(Tweet)에 영향력이 실리기는 하지만 그것은 실제 영향력이라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나라의 트위터 강자는 누가 있을까? 위에 보이는 인물이 바로 '트위터'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Top 10이다. 국내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인사라는 ..
2009년 올해 이슈가 되었던 것중 하나가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불리는 '트위터(Twitter)'이다. 사실 블로그가 인기라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아직까지 '마이크로 블로그'의 재미는 못 느끼는고 있는게 필자이다. 140byte로만 표현해야 한다는 한정적인 공간이 바로 트위터의 매력이지만 필자는 너무도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필요없이 말만 많아서 그런가^^;;;) 하지만 올해의 트랜드라고 할만큼 트위터는 성공했고, 미투데이와 같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아졌다. 이런 와중 SKT에서 모바일 장비(휴대폰과 스마트폰 등)에서 트위터에 등록되는 트위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모바일 트위터 트위팅'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트위터 트위팅을 하게 되면 보다 빠르게 트위터의 정보(이웃이..
지난단 트위터를 처음 사용하고 올린 포스트 [관련 포스트 : 트위터와의 7일간 동거 후 결론은?]에서 왠지 모를 부족함을 지적했던게 필자였다. 그런 생각을 한 이유가 바로 '140바이트'라는 생각때문이였고, 많이 써봤자 '140글자'라고 하는 것에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단순한 고정관념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볍게 뒤엎어준 댓글이 하나 있었다. 140바이트는 생각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의 생각이 140바이트보다 복잡한 것뿐이죠. : Bahniel님 어떻게 생각하면 필자의 제대로된 실수를 정확하게 지적한것이다. 140바이트로 의사전달은 확실히 가능하며 일반 블로그의 포스트와 달리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이런 댓글 덕에 '트위터와의 동거(?)..
140 Byte 트위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단어가 바로 '140 Byte'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 정리된 사전적 정의를 확인해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트위터(Twitter)는 무료 소셜 네트워킹 겸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단문 메시지 서비스, 인스턴트 메신저, 이메일 등을 통해 "트위트"(140바이트 한도 내의 문자, 다른 말로 업데이트)를 트위터 웹사이트로 보낼 수 있다. 트위트는 사용자의 프로파일 페이지에 표시되며, 또한 이 트위트는 다른 사용자들에게로 전달된다. 사용자들은 단문 메시지 서비스, 트위터 웹사이트, RSS(수신 전용) 및 애플리케이션인 트위테리픽, 트위티, 트위터폰, 트위트덱, 피덜라이저 같은 것으로도 업데이트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트위터는 2006년 3월, 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