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번째인지 모른다. 하나의 이야기 거리(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많이 그리고 자주 이야기할 것이라는 생각이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만큼 이번 글에서 소개할 'Picasa(피카사)'는 정말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서비스라는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필자의 블로그 '세아향'에서 'picasa'를 검색해보면 관련 글만 (이 글은 제외하고)6개가 나온다. 6번이나 등장하는 피카사(picasa)에 대한 이야기에 단점은 하나도 없다. 굉장히 좋은 서비스이며, 꼭 사용해봐야 하는 서비스로 언급되고 있다. 심지어는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다루어지기도 한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는 피카사를 통해서 훨씩 좋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
피카사(Picasa)에 대한 매력을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마트TV'에서 이야기를 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게 사실이다. 필자가 처음 피카사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때문이니까... 당연히 피카사에 대한 칭찬은 스마트폰에서 언급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스마트TV에서 피카사라는 앱(어플)을 확인하고 이번 글에서 '피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피카사의 매력'은 바로...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은 1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라고 한다면 누가 피카사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할까... 왜냐면 사진이라고 하면 무제한으로 올릭고 싶은 것이 사용자의 욕심이니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