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귀도 느끼는 빵빵한 음질, MW600
키감이 좋은 키보드, 눈에 쏙 들어오는 선명한 화질의 모니터, 프로그램의 빠른 실행을 도와주는 CPU와 메모리, 깨끗한 인쇄물을 뽑아주는 프린터... 컴퓨터와 같은 IT 제품이 '좋다 혹은 나쁘다'라고 평가받는 내용들이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다 . 이 외에도 '좋은 음질의 이어폰 또는 스피커'도 있지만... 대부분은 '막귀'라고 부르며 MP3P의 음질이나 이어폰의 성능등을 평가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 역시 고가의 이어폰을 왜 구입하는지 몰랐던 사용자였다. 일명 '막귀'라고 스스로도 이야기했었던게 사실이니까...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청각'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다루었던 스피커, 이어폰, 음향기기등의 성능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바로, MW60..
REVIEW/Mobile
2010. 6. 2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