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Wi-Fi 'hpsetup'을 아시나요?
각종 스마트폰과 휴대용 모바일 장비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인터넷'을 상항과 장소의 구분없이 사용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터넷'의 경우, 우리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이용하는 '인터넷'과는 다르게 '데이터요금'이라는 것이 부가된다. 즉, 인터넷을 사용하는 만큼 돈을 내는 것이다. 그런 부가요금때문에 필자처럼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생겨나고... 그런 데이터요금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Wi-Fi'를 제공하는 장비들을 대신 사용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아이폰을 대신하는 '아이팟터치'를 들 수 있다. 아이폰에서 실행되는 대부분의 어플들이 정상 작동하고(단, 카메라를 이용하는 어플은 제외) 아이폰의 터치감등을 동일하게 느낄 수 있는..
IT/Trend Report
2010. 4. 27.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