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터치를 사용하면서 해킹여부를 정하는 것은 사용자(주인) 마음이다. 필자 역시 아이팟터치를 두대씩이나 접하고 사용하게 되면서 해킹을 할 것이냐 말것이냐를 두고 많이 고민했다. 예전에는 해킹한 아이팟터치는 재실행(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경우)하는 경우 PC를 통해서만 가능했지만...최근 해킹 버전은 그럴 필요도 없다고 하니...해킹할 이유가 점점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관련 포스트] 아이팟터치 해킹할까? 말까? 나에게 맞는 아이팟터치는? 오늘 포스트에서 이야기할 것은 "해킹할것이냐? 말것이냐?"가 아니라 해킹했을때의 상황이므로 해킹유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아이팟터치를 해킹한 사용자라면 일반적으로 해킹한 소프트웨어(일명 크랙어플(또는 Cracked Ipa)을 설치해서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APPLE하면... 맥킨토시, 하양 컴퓨터~ 이런게 떠올랐다. 그러나 최근 2~3년 사이에 애플하면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 IPOD, IPHONE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에는 IPHONE이 판매가 되지 않는다. 왠지는 모르지만 소문은 올해 후반기(9~10월쯤)에 KTF에서 판매한다고 했었는데, APPLE에서 3G IPHONE 판매대상국 발표이후 그 소문도 쏘~~옥 들어간 상태이다. 그러다 보니 IPOD TOUCH에 끌리게 되는게 당연하다(?) 올해 2월쯤 한창 IPOD TOUCH를 사볼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인터넷을 뒤지던 생각이 난다. 그러나 IPHONE 소문에 꾹 참고 넘겼는데...그리고 IPOD TOUCH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IPHONE나온데요~~~ 이런 말을 했었는데...이번달 들어 다시 I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