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삼성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S6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폰(iPhone)'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의 이유가 바로 'T 프리미엄 플러스'이다. 이미 블로그에 'T 프리미엄(T freemium)'을 소개하는 글을 자주 작성했을 만큼 T 프리미엄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자주 그리고 잘 활용하고 있는 SK텔레콤 서비스(앱) 중 하나이다.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S6에서 '아이폰 6'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 역시 T 프리미엄을 통해서 한달에 2~3편 이상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하고, 그 외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아이폰 6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면... T 프리미엄 플러스와 같은 '서비스(앱)' 때문에 옮기는 것을 주저하는..
칭찬에... 칭찬에... 칭찬을 해도 계속 칭찬할 수 있는 서비스가 'T 프리미엄(T freemium)'이었다. 물론 LTE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이 있지만, 해당 조건에만 만족한다면 'T 프리미엄'은 SK텔레콤의 LTE 관련 서비스 중 감히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T 프리미엄의 가장 아시운 부분은 LTE 요금제라는 제한보다 '안드로이드(Android)'만 지원하여 아이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지난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T 프리미엄 플러스(T freemium Plus)'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요일 아침부터 무슨 알림이야? T스토어(Tstore)의 알림이 필자의 시선을 끌었다. T freemium plus(티 프리미엄 플러스)가 성공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