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돈이 보인다? 캐쉬백 Week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갖고 다닌다는 휴대폰. 하지만 10년전만 해도 몇몇 대학생들만 가지고 다녔을 정도로 꽤 고가의 제품이였다. 무슨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런 이야기를 할까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사실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휴대폰을 구입하면서 같이 받게 되는 '이동 통신사의 멤버십'에 대한 이야기이며, 알아두는 만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양가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휴대폰을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 10여년전... 당시 학생들에게는 SKT의 'TTL'이라는 브랜드가 인기를 얻었다. 굳이 다른 이통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같은 이통사인 'SKT'사용자들끼리도 'TTL'만 제공하는 멤버십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TTL에 대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 특정한 요금제를 선택했던..
LIFE/LiFE
2010. 11. 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