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의 필독서, Stick to It
2011년이 밝았다. 벌써 보름(15일)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니 '2011년'이라는 것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무 생각없이 오늘의 날짜를 적을 때, '2010년'으로 적었던 습관적인 행동이 '2011년'으로 바뀌는 순간이 지금쯤이 아닐까 생각하면, 이제 진정한 2011년을 시작할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포스팅을 읽고 있는 분들께 먼저 여쭙고 싶다. 아무 계획(목표)도 없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조차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꺼려하는 것일뿐 분명히 2011년에 이루고 싶은 것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는 2011년 꾸준한 운동과 영어공부가 목표이다. 그 목표를 위해서 1년간 지켜야할 일들을 계획하고 행동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다. 그 실천..
REVIEW/Book
2011. 1. 1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