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예쁜 디자인, 가장 좋은 그립감을 찾는다면 무조건 '쌩폰(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추천한다. 하지만 고가의 스마트폰을 2년이라는 약정기간 동안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디자인과 그립감을 포기하면서라도 '안전함'을 얻고 싶은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어설프게 '안전'하면서 어설프게 디자인과 그립감을 포기한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이번 글에서 소개할 '슈피겐SGP 슬림아머'는 다르다! 우선, 케이스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이유인 '보호' 또는 '안전성'에 대해서는 '최고에 가깝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디자인이나 그립감 역시 '쌩폰에 가깝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말보다는 실제 모습을 보면서 소개를..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3'라고 하는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하면 제조사 입장에서 자신들이 출시하는 제품 가운데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그런 점을 놓고 생각하면 '갤럭시 S3'가 출시함과 동시에 삼성전자의 다른 스마트폰들은 판매가 주춤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다. 그런데 갤럭시 S3 출시와 상관없이 꾸준히 팬층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이다. 갤럭시 노트의 5.3인치 디스플레이가 갖고 있는 휴대성을 제외한다면 분명히 갤럭시 노트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다. 그런 이유로 필자 역시 갤럭시 S3와 함께 갤럭시 노트도 사용하고 있다. 물론, 메인 폰으로는 이미 익숙해져 있..
사람들마다 심심할 때 구경가는 사이트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IE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져에 '즐겨찾기'기능이 있겠지만... 아무튼 필자 역시 가끔씩 특별한 것 없이 '심심할 때' 찾는 사이트가 몇개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spigen sgp(슈피겐SGP)'이다. 벌써 블로그에서 'spigen sgp(슈피겐SGP)'제품을 소개한 것이 몇번인지 모른다. 그만큼 심심할 때 구경하면서 나도 모르게 지르게 되는 매력있는 제품이 많은 사이트이다. 사실, '슈피겐SGP'라고 하면 낯설어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과거 'SGP' 또는 'SGP스토어'라고 소개되었던 브랜드가 'spigen sgp(슈피겐SGP)'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지... 많은 분들이 'SGP'라고 하면 금방 알아차릴..
사진 하나로 '지름신'을 불러온다면 어떨까? 인터넷이 생활화되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쇼핑을 즐긴다. 사실 '지름신'이라는 표현 역시 인터넷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자주 들려오는 말이라고 생각해보면 인터넷을 하다가 어떤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SGP의 'SGP 슈타인하일 강화유리 글라스(올레포빅코팅)' 역시 필자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지름신에 의한 인터넷 쇼핑의 결과물이다. 갑자기 찾아 온 지름신때문에 구입한 경우 만족보다 '후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평소 자주 방문하던 사이트 '슈피겐SGP(SGP스토어)'에서 지름신이 왔기 때문에 브랜드와 제품 자체에는 믿음이 있었던 것고 사실이고, 실제로 구입한 제품을 수령하여 사..
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매달 자동차 잡지를 사서 보기는 하지만, 차에 투자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회사가 강남에 위치하다 보니 출퇴근을 할 수 없어서 주말에만 가끔 운전을 할 뿐이라서 그럴까... 차에 대한 관심만큼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안타깝다. 이런 경우가 필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특히, 차량용 악세사리의 경우는 가격대가 1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를 구입한다고 해도 오래 생각해보고 고민 고민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kuel S20과 kuel P12Q/C는 각각 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괜찮은 투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kuel S20과 kuel P12Q/C가 무엇인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
필자는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스마트폰을 구입한 초기 2~3달은 케이스를 사용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이후가 지나면 보통 케이스를 벗겨내고 사용한다. 하지만, 주변을 잘 보면 이런 필자와 같은 분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왜냐면 스마트폰을 보통 구입하면 1~2년을 사용해야 하고, 그 동안 깨끗하고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이유 때문이다. 사실, 이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한 동시에 케이스를 구입한다. 그러면 스마트폰은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하는가 생각해보자. 가격적인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보통의 사용자들은 '최신 스마트폰'을 선호한다. 즉, 출시한지 3개월 이내의 스마트폰 구입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출시 주기가 빨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인기를 얻은 제품을 꼽으라면 '갤럭시S 시리즈'이다. 그런데 또 하나의 히트 제품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Galaxy Note)'이다. 갤럭시 노트는 이미 지난해 말 글로벌 판매량 100만대를 넘었고, 지난 주 1월 말 기준으로 국내 판매량도 50만대를 돌파했다. 그러니 명실상부 인기 스마트폰으로 불리기 충분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필자 역시 '갤럭시 노트'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갤럭시 노트뿐만 아니라 최신 스마트폰의 케이스는 언제나 'SGP'의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만큼 SGP에서 최신 제품(스마트폰)의 케이스를 빨리 출시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자 마자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시 출시한 '갤럭시 노트 케이스'는 사진속에 보이는 S..
아이폰4를 구입한지는 이미 1년이 넘었고, 아이폰4용 케이스로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를 선택한 지도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관련 글 : 기분따라 내맘대로 바꾸는 아이폰4 리니어 케이스] 쉽게 말해서 지금부터 이야기하려는 것은 실제 필자가 아이폰4와 함께 사용한 '리니어'케이스에 얼마나 만족을 했으면 구입 후 SGP의 리니어 케이스를 구입하여 8개월간 사용하였고, 이후 두번째 케이스로 다시 '리니어' 케이스를 선택했겠냐 하는 것이다. 현재 SGPSTORE(SGP스토어)에서 판매중인 '리니어 EX(Linear EX)'를 구입하여 변경한 내용을 이번 글에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그럼 새롭게 출시한 SGP의 리니어 EX를 지금 만나보자! SGP케이스 '리니어EX'가 우체국 택배로 도착하였다. 과거..
스마트폰이 너무나 대중화되면서 '스마트(SMART)'는 기본이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특별한 교육이나 배움이 없이도 피처폰보다 'SMART'하게 사용한다. 스마트폰의 구입 가격을 생각하면 SMART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피처폰(일반 휴대폰) 시절보다 더 빠르게 단말기가 출시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1년이 지나도 왠지 '오래된 기기'처럼 인식된다. 국내에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도 현재까지 스마트폰 다운 기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즉, 기능보다는 디자인에서 SMART함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갤럭시S2' 역시 지난 2011년 4월 21일에 출시하여 6개월도 되지않았지만....
위 사진에 있는 아이폰4 케이스를 보고 '와~ 예쁘다' 또는 '오! 특이한데~'와 같은 감탄이 섞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 정도이다. 이 케이스는 SGP의 리니어(Linear) 케이스이다. SGP 케이스 리니어는 케이스를 세 파트(부분)으로 구성된 케이스이다. 리니어 케이스가 2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양한 조합으로 개성있는 나만의 케이스를 만들 수 있고, 언제나 새롭고 기분좋은 감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신기함을 갖고 있다. 아이폰용 리니어 케이스를 사용한게 벌써 4개월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싫증을 느낄 틈이 없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신 갤럭시S2에도 리니어 케이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어머니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대만족! '어머..
참고로 필자는 케이스나 보호필름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갖는 분들이 계시다면 보통 이런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은 사용하면 스크레치등에는 좋지만... 역시 디자인은 쫌... 누가 뭐래도 있는 제품 그대로가 보여주는 매력이 최고지~" 필자 역시 이런 생각에 99% 공감한다. 물론, 새로 제품을 구입해서 1~2주 정도는 보호필름이나 케이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품 그 자체의 디자인을 즐긴다. 어차피 제품을 구입해서 중간에 다른 분께 판매할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크기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필자의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 것이 있으니 바로 SGP이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 몇번 소개한 적이 있는..
휴대폰부터 mp3p, 스마트폰까지 '케이스'는 필자에게 전혀 필요없는 아이템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 이유는 지난번 '아이폰 4'와 함께 구입한 SGP의 네오 하이브리드 EX 케이스 때문이다. [관련 포스트 : 스포츠카보다 세련된 아이폰4 케이스, SGP 네오하이브리드EX] 사실, 어떤 제품을 구입하고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케이스'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케이스를 꺼려했던 이유는 바로 '그 제품 자체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케이스를 사용하면 그 제품이 갖고 있는 매력을 케이스가 부분적으로라도 가리게 된다는 생각때문에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스크레치(기스)도 꾹 참고 케이스 없이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아이폰 4는 심플한 매력이 있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