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다는 루머와 기사(?)를 보면서 기다린게 벌써 2년은 되어가는 듯 하다. 아이폰의 갈증을 참기위한 대체상품인 '아이팟 터치'[일명, 아이폰의 바이브레이터...약간 성인틱하긴 하지만 이 표현은 정말 정확한듯 하다. XX대신에 사용하는 바이브레이터처럼 아이폰이 없어서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니까...]때문인지 이제는 아이폰에 대한 지름신이 시들한것도 사실이다. 아이폰과 같이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이 판매되는 시장을 살펴보면 다양하고 변화가 빠른 IT시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어떤 제품군과도 비교해도 발전과 변화속도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시장에서 한곳에 시선을 멈추고 있다는 점은 어찌 보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최근 2~3달 사..
1.전화번호부의 스페셜 착신관리메뉴 에 원하는 사람 번호를 등록하고 벨소리와 아이콘을 지정해주면 그사람에게 전화왔을때 지정한 벨소리와 아이콘이 뜬다. -애니콜 사용자의 약 76%가 알고있음 2. 메뉴를 누르면 보통 7번까지는 휴대폰관리 같은걸로 자동설정되어있고 나머지 8.9.0.*.#등은 미등록이라면서 집모양 아이콘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이것은 애니콜의 최대 장점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모른사람들이 종종있다. 이 기능은 메뉴->내휴대폰->시작메뉴설정->등록을 누른후에 등록하고 싶은 메뉴(예를 들면 새문장쓰기를 9번에)등을 등록하면 메뉴 누른후에 숫자 9만 누르면 바로 새문장쓰기가 나온다. 아주편리한 기능이다 -애니콜 사용자의 약 69%가 알고있음- 3. 전화걸때 뒷자리번호 4개만 눌러도 그사람 번호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