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가 만드는 세미나의 특별한 매력, 스마트 컨버전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왜냐구... 아직 젊어서... 갑자기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은 필자가 좋아하지 않은 '세미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이다. 그것도 분명히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미나에 와주세요~'라는 다소 아이러니한 이야기니까 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만 더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될 것이다. '세미나(seminar)'의 경우는 학생때보다는 회사에 입사하여 직장인으로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아직 30대 초반인 필자에게 세미나보다는 '교육'이 직장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세미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보통 세미나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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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3.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