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쏴주는 안드로베이비, 명동에 떴다!
우리는 광고를 '15초의 예술'이라고 부른다. 1분이면 3~4편의 광고가 TV에 방송된다. 광고는 그래서 15초라는 짧디 짧은 시간에 시청자들의 '머리 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만들어진다. 어떤 광고는 섹시한 여성이 나와서 제품을 광고하고, 또 어떤 광고는 귀여운 아기가 나온다. 이렇게 우리는 광고에서 많이 사용되고 인기가 높은 3가지른 '3B'라고 하면서 'Beauty(아름다움, 미인?), Baby(아기), Beast(괴물, 요즘 인기있는 아이돌그룹도 포함되려나?)'를 이야기한다. 3B가운데 2B를 만족하는 광고가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정말 TV를 안보는 필자가 오랜만에 TV를 켜서 일까... 15초 광고에 빵하고 터진 광고... 이제 만나보자! 역시 광고는 '사진(캡쳐)'..
IT/Trend Report
2010. 8. 17. 17:12